종각역 인근 GS건설도 본사 근무자에 한해 재택근무 지시
안국역세권 위치 SK에코플랜트·엔지니어링은 공동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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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전 임직원이 선고일에 재택 근무하도록 안내했다. 사옥 방호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 최소의 필수 인원만 출근한다.
이들 본사는 헌법재판소에서 직선으로 100여m 거리에 위치해 있는데, 당일 헌재 인근에서 대규모 집회가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인근 종각역세권에 위치한 GS건설도 이날 오후 종로구 본사 근무자에 한해 재택근무를 결정했다.
안국역 근처에 둥지를 틀고 있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은 선고일이 정해지기 전부터 4일을 전 직원이 함께 쉬는 공동연차일로 지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