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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재경 |
중국의 대표적인 주류 기업 마오타이가 지난해 순이익이 1709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5.71% 증가했다.
3일 공개된 재무보고서에 따르면 마오타이는 지난해 매출은 1708.99억 위안(약 34조 1424억원), 순이익은 862.28억 위안(약 17조 220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6%, 15.38% 증가했다. 이는 회사가 설정했던 연간 매출 증가 목표 15%를 달성, 기대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 것이다.
보고서는 마오타이의 하루 평균 수익이 약 2억 3560만 위안(약 469억 4000만 원)에 이른다고 밝히며, 회사의 효율적인 경영과 수익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마오타이가 업계 내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된다.
마오타이는 2025년도 경영 목표로 매출 성장률을 9%로 설정하며 보다 안정적인 성장 전략을 채택했다. 또한, 고정 자산 투자 규모를 47억 1100만 위안(약 9413억 원)으로 계획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다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혁신적인 투자와 효율적인 경영 방식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함께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