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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종, 입주기업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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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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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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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 인천지역센터에서 '전국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는 '전국 권역별 지역센터장 간담회·여성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여기종의 사업 운영 방향 △지역센터의 역할 확대 △입주기업 지원 성과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으며 각 센터장은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여성창업보육실(BI)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입주기업의 제품을 체험하고 입주기업들이 △제품 개발 △매출 확대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다. 김미경 일타르 대표(울산센터 BI입주기업)는 "센터 입주 4년 만에 연매출이 6000만원에서 36억원으로 성장했다"며 "여성창업보육센터 덕분에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고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박창숙 여기종 이사장은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여성 전용 모태펀드 운용사와 협력해 여성창업 우수기업 발굴·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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