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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바이오 전담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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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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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바이오 협력 네트워킹'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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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8일 사울 강남구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일 바이오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사울 강남구에 있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한·일 바이오 협력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0일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조치로 한국의 혁신적인 바이오 벤처기업과 일본의 글로벌 제약사 간 비즈니스 파트너십 강화와 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중기부와 일본 쇼난 아이파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 9개사와 일본 제약사 8개사를 포함해 양국 바이오 산업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바이오벤처기업들의 투자설명회(IR)와 양국 기업인들 간 네트워킹으로 구성됐다. 투자설명회에서는 단백질 신약 설계 인공지능, 면역항암제 등 혁신 신약개발 벤처기업이 기술을 소개하며 일본 제약사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한일 바이오기업 간의 분업과 협업이 신약개발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혁신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정보 공유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21세기 핵심 성장 동력으로 한국과 일본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해 상호 보완적 협력을 추진한다면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의 혁신적인 바이오 기술과 일본의 풍부한 산업 경험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기부는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직 내 바이오 전담팀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한국과 일본의 바이오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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