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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북한산에서 새로움을 배우다'라는 주제로 서울지역 협동조합 임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동조합의 공동체 정신을 재조명하고 시대에 맞는 협동조합의 혁신적 변화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전통 목공체험과 진관사 탐방 등을 통해 협업과 창의성, 공동체 정신을 경험했다. 목공체험에서는 조합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창의적 문제 해결을, 진관사 탐방에서는 협동조합의 정신적 뿌리를 되새기며 디지털 기술의 융합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각 조합의 공동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혁신형 공동사업'으로 선정된 서울경인금속가구공헙협동조합의 사례를 소개했다.
박승찬 서울지역본부장은 '디지털 변화와 공동체 정신의 조화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공동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역본부는 6월 협동조합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사업 혁신 현장을 찾아가 성공스토리 듣고 배우는 '서울 중소기업 CO 업(UP)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