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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항만물류 협력사 ESG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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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2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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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와 '2025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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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철 인천항만공사 부사장(왼쪽부터)과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이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열린 '2025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인천항만공사와 21일 서울 중구에 있는 동반위에서 '2025년 협력사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반위와 인천항만공사는 항만산업 특성을 반영한 협력사 ESG 경영 모델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ESG 진단·컨설팅·개선 활동 등을 지원한다. 또한 평가 결과가 우수한 협력사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인천항만공사는 2022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항만물류 분야 협력사들과 ESG 경영을 실천해왔으며 올해는 녹색물류, 안전관리, 친환경 운영 등 항만산업 전반으로 ESG 실천 사례를 확대하고 동반성장을 강화한다.

인천항만공사는 항만 기술 실증 지원, 수출 ESG·항만 안전 대응, 사회적 기업(수출, 어촌) 기술 개발 등 중소 협력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항만 공공기관 처음으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공공기관이 앞장서 협력사 ESG를 지원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로 가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항만 생태계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산업 특성과 기업 규모를 고려한 맞춤형 ESG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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