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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 스타벅스와 광장시장 활성화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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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5.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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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광장주식회사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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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치영 동반위 운영처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지난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에서 열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상생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스타벅스코리아,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서울 종로구에 있는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에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타벅스 광장마켓점은 경동1960점에 이은 동반위와 스타벅스의 두 번째 협업 사례로 매장 판매건 당 300원을 상생기금으로 적립해 지역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지역경제 순환형 상생모델이다. 이번 협약은 동반위의 주관으로 스타벅스와 광장시장의 자율적 소통을 통해 성사됐다.

동반위는 민간 정책인 '지역으로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추진하면서 전국 17개 시도지사에 동반성장 담당관을 지정하고 대기업과 지역 중소·소상공인 간 실질적 상생협력 과제를 수행하는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 역시 지역사회 동반성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장시장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국내 첫 상설시장으로 최근 먹거리를 중심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다. 그러나 광장시장의 원 상권인 포목, 한복, 구제 등의 상가는 쇠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동반위는 광장시장 임대사업자, 입점 소상공인, 대기업 등이 참여하는 지역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향후 쇠퇴상권 활성화와 지역 환경개선 등을 위한 협력과제 발굴·수행을 돕는다.

박치형 동반위 운영처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문화확산을 위해 민간 소통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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