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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국가 경제정책의 최우선 어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 실시·규제권한 지방이양 등이며 이중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가 후보자의 10대 공약에 반영됐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은 "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군"이라며 "오늘 전달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정책들이 차기 정부 경제정책의 최우선 어젠다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번 대선을 앞두고 혁단협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개혁신당 등 주요 정당에 정책제안서를 전달하고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무엇보다 혁단협은 핵심 정책과제들이 각 후보자의 공약에 비중있게 반영되고 있는 만큼 대선 이후에도 새로운 정부의 중요 국정과제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