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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중앙회, 케이뱅크와 채권관리업무 전자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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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6. 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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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구축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케이뱅크와 채권관리업무 전자화를 추진해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채권관리업무 전자화사업은 지역신보와 금융기관간 보증사고통지, 이행청구 업무처리과정을 전산화해 운영하는 것이 주요내용이다. 이를 통해 기존 소상공인 보증관련 서류를 서면전송방에서 전문·이미지 파일로 송·수신해 업무효율성 향상과 페이퍼리스(Paperless) 환경 구축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

채권관리업무 전자화사업은 2023년 KB국민은행, 카카오뱅크를 시작으로 2024년 신한은행 등 4개은행에 대해 전자화를 완료했으며 이번 케이뱅크와는 연초부터 5개월 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등 시중·지방은행과 전자화를 확대해 ESG경영을 지속 추진한다.

원영준 신보중앙회장은 "앞으로도 은행권과 협력으로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며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적극적인 확대 시행으로 소상공인들의 신속한 재기지원과 안정적인 보증공급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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