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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토론회는 26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소상공인 개념 재정립, 경영 위기 구조적 문제 진단·대안, 정부의 소상공인 정책 진단·해법'을 의제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날 토론회의 발제는 남윤형 중기벤처연 수석연구위원이 '정책 관점에서 바라본 소상공인 개념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정수정 중기벤처연 소상공인·상생연구실장이 '민생경제의 주축인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 대전환'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한다. 이어 진행되는 종합토론에서는 이정희 중앙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상태 성균관대학교 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30일 2차 토론회에서는 '창업, 스케일업 지원 정책의 새로운 전략과 상권 활성화의 대안'이라는 의제를 가지고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다. 첫 번째 발제자는 '창업부터 스케일업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 생애주기 정책 강화방안: 공공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최재섭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발표하고 두 번째 발제는 정은애 중기벤처연 연구위원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를 위한 소상공인 경영 및 상권 정책 기반 재정립'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오세희 의원은 "766만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과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으로 이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이 국가 경제의 활력을 이끌 수 있다"며 "인구 변화, 경제 환경 변화, 소비 트랜드 변화, 온라인 플랫폼 확대 등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 방안을 모색해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소상공인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주현 중기벤처연 원장은 "소상공인·자영업자는 전체 사업체의 95% 이상을 차지하며 고용의 약 46%를 책임지는 민생경제의 중심"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디지털 전환, 민생경제 회복, 지역 상권 활성화 등 복합적 현안과 제도적 한계를 해결할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