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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는 웹케시와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경리나라 고객 대상으로 SK쉴더스의 구독형 사이버보안 서비스 '사이버가드'를 부가서비스로 제공한다. AI경리나라를 사용 중인 고객은 AI경리나라 홈페이지 내 스토어에서 중소기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안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SK쉴더스가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는 기업 규모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랜섬웨어를 탐지하고 차단할 수 있는 'PC 랜섬 안심 패키지'와 중요 정보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기업비밀 보호 패키지'로 구성된다. 특히 'PC 랜섬 안심 패키지' 가입 고객은 랜섬웨어 피해보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피해가 발생하면 PC 1대당 최대 200만원,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
SK쉴더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별도 인프라 없이도 쉽고 빠르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중소기업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SK쉴더스와 웹케시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웹케시 본사에서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양사는 향후 중견기업과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각 사 대표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