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마트, 8월 ‘고래잇 페스타’서 휴가철 맞춤 초특가 행사 진행

삼겹살·전복·한우 최대 60% 할인
30롤 화장지 8,980원…생활용품도 릴레이 초저가
여름 성수기 정조준 ‘릴레이 초특가’ 이벤트

28일 이마트 홍보요원들이 용산점에서 8월 '이마트 고래잇, 초대형 가격 할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2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삼겹살, 한우, 전복, 복숭아, 수박 등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된 '전방위 초저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략적인 가격 투자로 경쟁업체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압도적 초저가'를 구현한 4대 대표 상품이 순차적으로 할인 판매 된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 할인' 행사가 오는 28일부터 6일간 삼겹살, 활전복, 수박, 복숭아 등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행사 첫날인 29일부터 30일까지는 수입 삼겹살 및 목심(냉장, 100g)을 행사카드로 결제 시 60% 할인된 788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수박, 활전복, 장어 등 여름 대표 먹거리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어 31일부터 8월 1일까지는 '어메이징 바스티슈 화장지(30m×30롤)'를 행사카드 결제 시 6천 원 할인된 8,980원에 제공한다. 해당 기간에는 한우와 복숭아도 각각 반값 할인 품목으로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8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 한해 국내산 삼겹살 및 목심(냉장, 100g)을 약 50% 할인한 1,377원에 판매하며, 같은 기간 '캠벨 포도(1.5kg/박스)'와 국산 생오징어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 홍보요원들이 28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9일부터 8월 3일까지 6일간 진행되는 '고래잇 페스타, 초대형 가격하락'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