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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기업들, 지원 사업 통해 날개 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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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2. 04. 10:16

한국관광공사, 올해 강화된 사업 공모 본격 시작
외국인 한국 호감도 82.3%
서울 명동의 외국인 관광객들. / 연합뉴스
한국관광공사가 관광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고 협업을 통해 한국 관광에 대한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는 각종 사업을 올해 한층 심화해 추진하고 있다.

관광공사는 오는 27일까지 한국관광통합플랫폼 'VISITKOREA'와 협업할 'VK 얼라이언스' 회원사를 모집한다. VK 얼라이언스는 VK의 다채널을 활용해 회원사의 콘텐츠, 상품, 서비스 등을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는 협업 마케팅 사업이다. 선정된 회원사는 회원사 상품·서비스 맞춤형 홍보 콘텐츠 제작, 8개 국어 번역·감수, VK 웹·앱·SNS 및 관광공사 해외지사를 활용한 회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제휴 프로모션 온·오프라인 홍보 및 판촉 지원 등에 연말까지 참여할 수 있다. 10일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는 VK 얼라이언스 설명회를 개최하며, 6일까지 온라인(https://bit.ly/49M0lz8) 신청을 받는다.

또 관광공사는 27일까지 '혁신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관광분야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전년 대비 최대 3000만 원 확대했다. 수혜기업으로 선정되면 해당 과업 수행에 대해 관광공사가 바우처 형태로 대금을 지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심화와 일반 2개 유형에서 78개 사를 선정한다. 심화유형은 자부담금 포함 최대 1억3000만원, 일반유형은 최대 7000만 원의 바우처를 제공한다. 선정된 기업은 앱·웹 개발 및 고도화, AI·빅데이터·로봇 등 신기술 도입, ICT 솔루션 도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디지털 마케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관광공사는 중동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플랫폼 '알람아라비코리아'의 신규 회원사도 모집 중이다. 모집은 11일까지 진행되며 중동 방한객 친화 콘텐츠와 인프라를 보유한 업체 및 기관이면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부산을 첫 지역 거점으로 선정하고, 서울 포함 2개 도시에서 20개 내외의 회원사를 선발한다.부산의 경우 숙박, 의료, 미용, 쇼핑, 식음료, 문화예술, 컨시어지 등 7개 분야가 대상으로, 선정기업은 향후 2년간 공동 프로모션과 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지역의 신규 모집은 미용, 식음료,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로, 기존 회원사와의 네트워킹 및 협업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해당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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