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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구성 전격 합의…12일 본회의서 처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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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솔 기자

승인 : 2026. 02. 04. 17:46

송석준 “비준 필요하단 입장 동일, 美관세인상 소식에 시급성·국익차원 판단”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4일 '대미투자특별법' 심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 위원회에서 합의된 법안은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방침이다.

위원회는 총 16명으로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위원이 맡는다.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위는 9일 본회의에서 구성안을 의결하고 이후 1개월동안 활동키로 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비준동의안은 특위에서 논의하지 않는다. 향후에도 추가로 논의할 필요성이 없다고 상의됐다"며 "비준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은 동일하지만 우리 기업들에 대한 관세율 인상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에 법안 통과가 시급하다는 국익차원의 야당의 판단"이라고 밝혔다.
이한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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