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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고립돼 있던 우리 국민 204명이 군 수송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다. 기쁜 소식"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와 공군, 그리고 주사우디아라비아·바레인·쿠웨이트·레바논 대사관 등 현지 공관은 물론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과 경찰청까지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 성공을 위해 밤낮없이 애써준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무한한 경의를 표한다. 정말 고생 많으셨다"고 했다.
정부의 '사막의 빛' 대피 작전을 통해 이날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군 수송기를 이용해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으로 입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