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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수석은 신 후보자에 대해 "중동 사태로 인해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상황에서 물가 안정과 국민 경제 성장이라는 통화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대구 출신의 신 후보자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경제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와 뉴욕 연방준비은행 금융자문위원, 국제통화기금(IMF) 상주학자 등을 지냈다.
2010년 청와대 국제경제보좌관을 지낸 뒤 2014년부터 BIS 조사국장 겸 경제자문역을 거쳐 통화정책국장을 담당하고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는 다음 달 20일 종료된다. 신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대통령 임명을 통해 공식 취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