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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우 대방건설 대표, 부산 사업장서 잇단 안전·품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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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4. 2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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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찬우 대방건설 대표(가운데)가 부산 현장을 돌며 안전·품질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대방건설은 구찬우 대표가 지난달 30일 부산 강서구 부산에코델타시티 2차 디에트르 그랑루체 현장 방문에 이어 지난 17일 부산에코델타시티 1차 디에트르 더 퍼스트 현장을 찾아 안전·품질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공사 물량 증가에 따른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체계적 현장 운영 점검 및 입주자 사전점검 전 구 대표가 직접 품질 수준을 점검하며 입주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 대표는 현장별 공정 특성과 작업 환경을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관리 수준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작업 구간별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장비 운영 상태, 추락·낙하 등 주요 사고 예방 대책,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체계 등을 중점 확인했다. 공정별 시공 상태와 마감 완성도, 입주 후 생활 만족도와 직결되는 세부 품질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구 대표는 현장 관리자들과 주요 작업 구간을 함께 둘러보며 위험성 평가 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 체계, 협력사를 포함한 전 근로자의 안전관리 수준 등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기본 원칙 준수에 기반한 안전 문화 정착과 공정 단계별 맞춤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품질 관리에 대해서도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공동주택은 입주 후 실거주 만족도가 기업 신뢰도와 브랜드 가치로 이어지는 만큼, 공정 단계별 점검을 강화하고 하자 예방 중심의 사전 관리 체계를 높여야 한다는 점이 공유됐다. 마감 완성도 향상과 고객 관점의 세부 품질 개선 방안도 논의됐다.

점검 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의 소통 시간도 마련됐다. 구 대표는 공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청취하고, 효율적인 현장 운영과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 대표는 "안전과 품질은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주거 공간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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