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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화학사 도약 위한 채널로 활용” SP삼화, ‘디지털 웹 뮤지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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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4. 28. 18:45

"글로벌 화학사 도약 위한 채널로 활용" SP삼화, '디지털 웹 뮤지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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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삼화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디지털 웹 뮤지엄'을 개관했다.
SP삼화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업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디지털로 구현한 '디지털 웹 뮤지엄'을 정식 개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지털 웹 뮤지엄은 1946년 창립 이후 SP삼화가 걸어온 기술 혁신의 발자취와 최근 단행한 브랜드 리뉴얼 성과, 미래 성장 동력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미지와 영상 중심의 직관적인 구성으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 구성은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구조다. 창립 초기부터 글로벌 확장까지의 주요 순간을 담은 연혁, 기업 핵심 가치와 철학, 미래 신사업 방향 등을 △헤리티지 △SP 삼화 △퓨처 △이벤트 섹션에 담았다.

헤리티지 섹션에는 창립 초기부터 현재까지 주요 연혁과 기업 핵심 성장 순간을 정리했다. SP 삼화 섹션은 신규 기업이미지(CI)와 비전, 핵심 가치를 소개하며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전통적인 도료 기업을 넘어 첨단 소재 기업으로 재정의된 정체성을 보여준다.

퓨처 섹션은 이차전지 소재, 전자재료, 에너지 인프라 등 SP삼화가 추진 중인 고부가가치 신사업 기술력을 집중 조명하며 종합화학기업으로서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벤트 섹션에는 대중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SP삼화는 디지털 웹 뮤지엄을 미래 기술 및 신사업 관련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는 '살아있는 아카이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외 홍보 및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는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P삼화 관계자는 "디지털 웹 뮤지엄은 지난 80년간 축적된 브랜드 자산을 디지털 형태로 보존함과 동시에, 글로벌 소재기업으로 변화해 가는 모습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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