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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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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6. 05. 08. 23:12

상하이 등 화동(華東)지역 관할
한중 문화교류 가교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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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개소식 현장./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은 7일 오후 중국 상하이(上海)시 황푸(黃浦)구 후빈(湖濱)로 소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사무실에서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개소식에는 권 회장과 진융(金勇)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장(상하이상학원 교수), 리쥔융(李軍勇) 상하이 한중경제협력센터장(변호사), 진티싱 상하이시 지회장, 류융춘(劉永春) 비서장, 권세현 홍보대사, 시한 상하이해외발전연구원 집행원장, 자오다천(趙大臣) 상하이 정취안르바오(證券日報) 이사, 린쿤하오(林琨皓) 한중가성상무복무유한공사 대표, 저우스하오(周世昊) 상해봉현설비용기창유한공사 대표(한중도시우호협회 중국 청년회장) 등 한중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기식 회장은 전날 개소식 축사에서 "한중도시우호협회는 중국의 경제 수도인 상하이시에 한중경제협력센터와 한중문화교류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한중간 경제·문화 교류협력의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했다"면서 "이번에 개소하는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는 상하이시를 포함한 중국 화동지역과 한국의 문화 교류 및 청년·문화 비즈니스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진융 센터장은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를 한중 문화·청년 교류와 비즈니스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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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는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
한중도시우호협회 상하이 한중문화교류센터는 상하이시 중심가인 황푸구에 사무실을 두고 한국어가 가능한 3명의 중국인 직원이 상근하면서 한중 문화교류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게 된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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