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금고·2금고 모두 최고점…안정적 운영 경험 부각
서울시, 다음 주 금고지정 결과 공식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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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일 차기 시금고 선정을 위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1금고와 2금고 모두 신한은행이 1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금고 선정에는 1금고에 신한은행과 우리은행 등 2곳이 참여했다. 2금고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등 4곳이 제안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뒤 이날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했다. 심의위원회는 조례에서 정한 6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1금고와 2금고별 제안서를 각각 심의했다.
평가 결과 1금고에서는 신한은행이 총점 973.904점을 받아 1순위로 선정됐다. 2금고 평가에서도 신한은행은 총점 925.760점을 기록해 최고점을 받았다.
서울시는 심의위원회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주 중 금고지정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관련 규정상 금고지정 심의위원회가 평가 결과를 시장에게 제출하면, 시장은 이를 토대로 새 금고를 지정하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안정적인 금고 운영 경험과 디지털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편의 제고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