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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급성후두염으로 뮤지컬 무대 불참 “관객·동료들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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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6. 05. 13. 08:49

신성록
/신성록 인스타그램
배우 신성록이 급성후두염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관객과 동료 배우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신성록은 지난 12일 출연 예정이었던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공연에 건강 문제로 불참했다. 이날 무대에는 같은 역할을 맡고 있는 배우 유준상이 대신 올랐다.

신성록과 유준상은 작품에서 유일형 역을 맡아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신성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먼저 건강관리를 잘하지 못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면목없고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 함께하는 우리 동료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태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급성후두염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질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며 "저에겐 소중한 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프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다행히도 많이 호전되고 있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 다시 한번 고맙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는 오는 7월 5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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