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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공개된 유퀴즈 예고에서 진행자 유재석은 젠슨 황에게 "호칭을 어떻게 하는 게 편하실까요?"라고 묻자 "젠슨"이라고 답했다. 이후 젠슨황은 유재석에게 "MC 챔피언"이라고 언급하며 방송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엔비디아의 성장 과정과 젠슨 황의 경영 철학도 소개된다. 유재석은 "회장님께서 용산 전자상가에 가서 명함을 돌리시면서 영업을 했다"고 언급하면서 "지금만 그러신 게 아니고 90년대에도 오셔서 회식을 하셨다고 하더라"며 과거 일화를 전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젠슨 황은 K팝을 즐겨 듣는다고 밝히며 가수 화사를 언급했다. 그는 "화사를 좋아한다"며 "굿 굿바이도 좋고 소 큐트도 좋아한다"고 말하자 최근 신곡까지 알고 있다며 유재석을 놀라게 했다.
특히 젊은 세대에게 전하는 조언도 눈길을 끌었다. 성공을 위해 반드시 고생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젠슨 황은 "인생에서 고생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위대해지려면 아파야 한다"며 "이것 하나만 기억해라. 만약 당신이 깨지지만 않는다면 어떤 미래가 오든 결국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퀴즈 본방송은 오는 10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