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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임대 114가구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이다. 해당 도로 축에 맞춰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한다. 단지 내부에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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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지 남측에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동측에는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이 있다. 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공동주택 9개동, 최고 49층, 1743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북측에 소공원과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소를 계획했다. 엘리베이터 설치 등 수직 동선을 보완해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공공보행통로 변으로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이 조성된다. 대상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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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성수동1가 일대는 노후·저층주거지로 정비가 시급했음에도 준공업지역에 따른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이후 지난해 준공업지역 용적률 완화 및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으로 정체된 사업성을 확보했다.
대상지는 이번 통합심의 통과로 총 3개동, 최고 31층, 290가구(공공임대 37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단지 내 소통광장 및 지상부 필로티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인접한 3개의 도로로부터 연도형 배치, 담장 미설치 등을 계획했는데, 인근 주민에게도 개방되는 '열린단지'로 조성된다. 인근 지역주민을 위한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놀이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이 도입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통합심의 통과로 노후 준공업지역 정비를 통한 주거 환경개선뿐 아니라 성수역 일대의 새로운 주거 거점이 되고, 지역 및 문화 산업 인프라를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