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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하 SH 사장, 호국 보훈의 달 맞아 장애인 조정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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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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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황상하 사장과 장애인조정팀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황상하 사장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3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조정카누경기장을 방문해 훈련 중인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4일 밝혔다.

SH는 2019년 4월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해당 팀은 지난해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장애인조정팀을 방문한 황 사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훈련에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애로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황상하 SH 사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고, 이 분들께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약자와의 동행'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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