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대는 하계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이번 발대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해외봉사단 학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파견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안정국 학생처장 인사말과 학생 선서, 박혜정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의 세계시민교육,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 단체사진 촬영 등이 진행됐다.
이번 하계 해외봉사활동은 학생지원팀이 주관하고 아시아교류협회의 협력을 받아 진행됐다. 봉사단은 학생과 교직원 등 총 84명으로 구성됐으며, 하계방학 기간 중 몽골(울란바토르), 키르기스스탄(비슈케크), 우즈베키스탄(타슈켄트) 3개국에 파견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단은 현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봉사와 노력 봉사, 문화 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 봉사에서는 과학, 국제문화, 미술, 음악, 체육, 한국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노력 봉사를 통해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 페인팅 작업 등을 실시한다. 문화 봉사 활동으로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봉사단원들은 태권도, 부채춤, 연극, 마술, 난타 공연, K-POP 댄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도 소개할 예정이다.
안정국 학생처장은 "명지대가 매년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국제사회에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봉사단이)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중앙아시아 학생·주민들과 우정을 쌓고 더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