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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주행 마일리지 좌석 늘린다…성수기 특별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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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6. 2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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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주 노선 특별 공급
매일 2편 씩 20편 운항
[사진] 대한항공 B737-900ER 항공기
대한항공 B737-900ER 항공기./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성수기 제주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늘려 고객 편의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26일 대한항공은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6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서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는 여름철 국내 여행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별기는 해당 기간 중 8월 2일을 제외하고 매일 2편씩 총 20편 운항된다. 김포~제주 노선의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편성했으며, 에어버스 A220-300 기종이 투입된다. 해당 기재는 일반석 140석 규모다.

상세 운항 일정과 예약은 오는 26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을 통해 여름 성수기 김포~제주 노선의 좌석 공급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실제 여행 수요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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