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138% 늘어난 666개 팀
역도·줄다리기 등에서 상용화 검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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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팀은 중국 이외에 미국, 독일, 일본 등 전통적 로봇 강국에서 꾸려졌다. 축구 강국인 브라질의 경우 축구대회에 5대의 로봇이 참여해 국가 연합팀을 구성한다.
중국 내에서는 157개 기업을 비롯해 200개 대학 및 연구 기관에서 641개 팀, 1975대의 로봇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런민망은 설명했다.
올해 새로 추가된 종목도 눈에 두드러진다. 멀리뛰기, 역도, 줄다리기, 탁구 등 높은 기술을 요구하는 대결 종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결 분야 이외에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분야에서도 기술력이 겨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스포츠댄스 분야에는 모두 108개팀이 출전해 스트리트댄스, 치어리딩 등 분야에서 고난이도 동작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런민망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체육대회가 종료된 다음 해당 경기장은 대회 참가팀이 일상 훈련에 사용할 수 있는 훈련 기지로 조성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견학과 연구 분야를 개방해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