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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버건디 중심 FW 필드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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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6. 09. 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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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_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윤이나 FW 화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윤이나 프로 FW 필드룩. /한성에프아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올가을 트렌드 컬러로 떠오른 버건디를 중심으로 한 필드룩을 선보였다.

21일 테일러메이트 어패럴 운영사 한성에프아이에 따르면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시즌 분위기에 맞춘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다양한 골프웨어를 출시하며 가을 필드 스타일을 선보이는 중이다.

올해 버건디 컬러 제품의 품목 수는 전년 동시즌 대비 200% 증가했고 생산량도 128% 확대했다. 버건디 컬러 스웨터 2종과 액세서리 1종 등 3개 품목은 초기 물량 판매 이후 리오더까지 진행됐다.

여성 라인에서는 니트 스웨터를 비롯해 아우터와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폭넓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남성 라인에서는 니트 스웨터와 팬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모델 윤이나 프로 역시 앞서 공개된 FW(가을겨울) 시즌 화보에서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스타일을 선보인 바 있다.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감에 브랜드 특유의 기능성과 정제된 디자인을 더해 가을 필드에 어울리는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내달 윤 프로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

액세서리에서도 버건디 컬러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올해 버건디 컬러 액세서리의 품목 수를 전년 동시즌 대비 50% 늘렸다. 판매율 역시 전년보다 6% 이상 증가했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관계자 "이번 시즌에는 버건디를 활용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동시에 윤이나 프로의 화보를 통해 스타일링 방향까지 함께 제시하며 고객들이 자신만의 가을 골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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