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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미국 뉴욕 현지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이 오늘 오후 7시20분부터 30분간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양 정상은 대미 전략 투자 사업 논의가 큰 진전을 가진 점을 환영했다"고 전했다.
또 "11월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토대로 핵잠수함 연료 문제와 농축재처리 문제, 조선업 협력 문제, 전작권 전환 등에서 한층 더 심화하는 공동 의지를 확인했다"며 "후속 논의를 해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또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대화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한미 정상은 피스메이커, 페이스메이커로서 한반도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긴밀히 소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오는 24일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미중 정상회담은 한중관계 및 역내 정세에 중요하다. 성공적 개최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고 위 실장은 전했다.
한미 정상은 이날 논의 내용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급적 이른 시일 안에 워싱턴에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다만 이 자리에서 호르무즈 관련 논이는 없었다고 한다.
청와대 관계자는 "호르무즈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