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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저녁 귀성길 정체 완화…서울→부산 4시간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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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2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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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시작' 북적이는 하행선<YONHAP NO-4355>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서울 잠원IC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이 차량으로 정체를 빚고 있다./연합뉴스
추석 연휴 첫날 저녁 고속도로 정체가 완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이다.

반대로 각 도시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30분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귀성길 혼잡이 더욱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국에서는 차량 616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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