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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류준민이 하이디렉터스(HIDIRECTORS)와 함께 광고와 패션, 뷰티, 콘텐츠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고 30일 밝혔다.
2003년생인 류준민은 SNS를 기반으로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피아노 연주 콘텐츠를 공개하며 음악적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도 활동을 이어간다. 류준민은 최근 남성 화장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패션 콘텐츠를 통해 보여준 스타일과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부합했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또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돼 청년 세대와 관련한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콘텐츠 분야에서는 기아가 제작하고 블랙페이퍼가 기획한 '하트로드'에 출연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기존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 다른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류준민과 함께하는 하이디렉터스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패션 브랜드 사업과 음반·앨범 프로듀싱 등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패션과 음악, 콘텐츠, 브랜드를 연계한 아티스트 관련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하이디렉터스 관계자는 "류준민은 패션과 비주얼적인 강점뿐 아니라 콘텐츠 안에서 본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라며 "한 가지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류준민만의 색과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