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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네이버·네이버페이·대한제과협회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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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10. 1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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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매장 운영 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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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왼쪽부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우원석 대한제과협회장, 유봉석 네이버 CRO가 12일 네이버 사옥 1784에서 열린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대한제과협회, 네이버, 네이버페이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대한제과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소공연 소속 지역 소상공인 매장을 대상으로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페이(pay) 커넥트' 도입과 활용을 지원하고, 디지털 결제 환경 개선과 매장 운영 효율화에 나설 계획이다.

N페이 커넥트는 카드·QR·NFC와 안면인식 결제 등 다양한 결제수단을 지원하며, 네이버 리뷰 연계와 쿠폰 적용, 미니 키오스크 등의 기능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장 관리 편의성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 스마트플레이스와 Npa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매출·결제 정보와 지역 상권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판단을 지원하고, N페이(pay) 커넥트 이용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서비스와 우대 혜택 연계도 추진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지원도 확대한다. 네이버 클립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대한제과협회의 교육과정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스마트플레이스와 디지털 결제 서비스 활용 등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이제 소상공인의 선택이 아닌 생존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그러나 많은 소상공인이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경영 현장에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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