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별로 분산됐던 조직 하나로 연결해 소통·협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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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 종로구 G1 Seoul에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린든 올리버(Lyndon Oliver)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과 박혜경 메트라이프생명 이사회 의장, 이재진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이 참석해 G1 Seoul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고객 중심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이 새 사옥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와 소망을 적은 'Wish Tree'의 소원 소개와 새로운 업무공간을 창의적으로 꾸민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 꾸미기 시상 등이 진행돼 새로운 터전에서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이번 메트라이프생명의 본사 이전은 단순한 업무공간의 이동을 넘어 임직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민첩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한 변화의 일환이다. 메트라이프생명은 기존에 층별로 분산돼 있던 조직을 보다 넓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공간으로 모아 부서 간 협업과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마련했다. 임직원들이 한 공간에서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조직의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새 사옥은 임직원의 협업과 창의성을 지원하는 'MetLife Village' 콘셉트로 조성됐다. 개인의 업무 집중을 위한 공간과 협업 공간, 커뮤니티 공간을 유기적으로 배치해 부서 간 연결성을 높이고 보다 혁신적인 업무 문화를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오피스 디자인에는 메트라이프의 글로벌 가이드를 기반으로 하되 기와, 살무늬, 오방색 등 한국적 디자인 요소를 반영해 지역적 특색과 글로벌 브랜드 정체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린든 올리버 메트라이프 아시아 사장은 "이번 사옥 이전은 메트라이프생명이 30년 넘게 한국 고객과 함께해 온 여정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자 한국 시장에 대한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임직원이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임직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성공의 원동력인 협업과 혁신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업무 공간은 조직 전반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이사는 "새로운 업무 환경을 통해 조직의 역량을 더욱 결집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의 더 든든한 미래를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