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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은 중동 소재 선사와 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총 6258억원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56%에 해당한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오는 2030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14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HD한국조선해양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74척, 192억5000만 달러로 늘었다. 연간 수주 목표인 233억1000만 달러의 82.6%를 달성한 것으로, 목표 달성까지 남은 금액은 40억6000만 달러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57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제품운반선(PC선) 53척, 자동차운반선(PCTC) 2척, 로로선(RORO선) 2척, 기타 선박(쇄빙선,FSRU)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