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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1300만원’ 용산 초고급 호텔 산후조리원 후기 굉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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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항 기자

승인 : 2025. 04. 03. 12:02

유튜버 더들리 생생후기 화제
산모케어, 부대시설 등 완비
/유튜브채널 더들리
97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더들리는 지난 2일 '2주에 1300만원하는 산후조리원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은? 호텔조식, 수영장, 하루 6번 음식 먹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최근 딸을 얻었다"고 소개한 이 유튜버는 서울 용산에 위치한 트리니티 산후조리원을 2주 동안 경험한 후기를 소개했다.

그는 이곳에 대해 "트리니티는 드래곤시티 호텔의 39층과 40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역과 신용산역 근처에 있어 지하철 접근성이 좋다"고 설명했다. VIP룸은 2주에 1300만원, 프레스티지는 1900만원인데 이 유튜버는 VIP룸을 이용했다.
/유튜브채널 더들리
산모의 식사는 하루에 3끼와 3번의 간식으로 구성됐고, 보호자는 드래곤시티의 뷔페 식당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산모를 위한 마사지 서비스, 샴푸 서비스가 제공되며 추가 유료 서비스도 있는데, 산모들은 긍정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40층에는 산모가 쉴 수 있는 하늘 정원이 있다.

또한 신생아실 시설을 보여주고, 모자동실 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이 제공된다는 사실도 전했다.

보호자는 호텔의 헬스장, 수영장, 사우나를 하루 한 번씩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소아과 의사가 주 2회 회진을 하고, 산모와 보호자를 위한 모유 수유 교육, 목욕 교육이 제공된다.

/유튜브채널 더들리
이 유튜버는 이 산후조리원에 대해 "직원들은 친절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어 편안했다"며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호텔 시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경험이었다"고 총평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산후조리원도 프리미엄 계열이 있다는게 신선하다", "득녀를 축하드립니다", "스위트룸에 선물도 주고 아기도 주고 여유 있으면 나쁘지 않네"등의 댓글로 호응했다.
김지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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