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서 유지 및 경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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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윤 대통령은 내일 예정된 탄핵심판 선고기일에 출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혼잡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질서 유지와 대통령 경호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했다.
앞서 탄핵심판을 받았던 노무현·박근혜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3차 변론기일부터 11차(최종) 변론기일까지 헌재에 8차례 출석한 바 있다.
헌법재판관 8명 중 6명 이상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할 경우, 윤 대통령은 파면된다. 다만 재판관 8명 중 3명 이상이 기각이나 각하 의견을 결정하면 윤 대통령은 즉시 직무에 복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