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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尹 탄핵 선고 맞춰 대북 감시 태세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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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현 기자

승인 : 2025. 04. 03. 12:21

합참 "필요한 조취 취할 것"
대북 확성기 등 질문에 답하는 이성준 공보실장<YONHAP NO-3893>
합동참모본부 이성준 공보실장이 지난해 6월 10일 오전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북 확성기 및 오물 풍선과 관련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3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내일 우리 군이 경계태세 격상 등 조치를 할 예정이냐'는 질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고 감시 태세를 더 격상해서 운영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경찰, 군의 역할이 각각 있어서 선제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관련 사안을 잘 지켜보고 필요한 사안을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합참은 4일 오전 11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전부터 열상감시장비(TOD)와 정찰기 등 감시장비의 운용을 확대하는 등 대북 감시태세를 격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김선호 국방부장관 직무대행은 탄핵심판 후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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