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신한은행, 인천시·초록우산과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협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4.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403010002026

글자크기

닫기

한상욱 기자

승인 : 2025. 04. 03. 12:55

신한銀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기능 추가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균형잡힌 식사할 수 있길"
(보도자료 이미지1)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 업무협약 체결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이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유정복 인천광역시장(가운데),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은 3일 인천 남동구 인천광역시청에서 인천시·초록우산과 함께 결식아동 급식카드 배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자사 배달앱 '땡겨요'에 아동급식카드 결제 기능을 탑재하기로 했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땡겨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초록우산은 신한은행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땡겨요 상품권'을 구입·운영해 향후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배달서비스 홍보와 사업을 총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땡겨요를 이용해 보다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파트너십을 확장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더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땡겨요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상욱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