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섬 주민들의 진료를 담당할 290톤급 새 경남병원선이 진수됐다. 20년 넘게 운항한 기존 선박을 대체하는 새 병원선은 의과·치과·한의과 진료에 물리치료와 임상검사 등의 기능을 더해, 내년 3월부터 도내 42개 섬 주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경남도는 30일 부산 감천항 동일조선에서 새 경남병원선 진수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신호 도 보건의료국장과 도의원, 시군 보건소 관계자, 조선소·책임감리사,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새 병원선은 총 150억 원을 투입해 건조하는 차도선형 선박으로, 길이 49.9...

부산시가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1000억원 규모의 문화예술펀드 조성을 추진한다. 문화예술지원사업 규모를 100억원으로 확대하고 북항에 복합문화전시공간을 조성하는 방안도 내놓는다.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분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전재수 시장은 이날 '문화기본도시 부산'을 민선 9기 문화정책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하고, 임기 내 우선 추진할 문화예술 분야 5대 약속을 발표 했다. 5대 약속은 문화예술지원사업 100억원 달성, 북항...

전북 익산시가 신흥공원 꽃바람정원을 사계절 특색을 살린 디자인 정원으로 새롭게 꾸미고, 용제동 유휴부지에는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 시는 30일 정례브리핑에서 시민들에게 계절별 볼거리와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정원·도시숲 조성계획을 밝혔다. 신흥공원 내 꽃바람정원은 총 1㏊ 규모로, 테마정원 0.2㏊와 계절꽃밭 0.2㏊, 초화류 대단지 0.6㏊로 구성한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꽃과 공간의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익산의 대표 테마정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까지 기존 수목 이식과 기반 조성을 진행하고,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