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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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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대기업 10곳 중 4곳은 AI 투자를 계획했거나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AI 투자를 하는 이유로는 생산공정 및 물류시스템 효율화를 가장 많이 꼽았다. 8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여론조사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주요 대기업 국내 투자계획'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10.6%는 AI 투자를 계획했다. 검토 중은 33.3%로 나타났다. AI 관련 투자..
현대자동차가 세계 3대 자동차시장이자 인구수 전 세계 최다(14억명)인 인도에서 상반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 현지 생산 능력을 연 100만대 이상으로 키우는 중으로, 약 4조~5조원의 자금 조달이 걸린 기업공개도 이르면 3분기 내 추진한다. 현대차는 인도를 통해 일본이 장악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을 공략해 간다는 전략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올해 4월 인도를 직접 방문해 중장기 전략을 점검하고 해외에서는 처음으로 직원들과 타운홀 미..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한국-튀르키예 양국 우호의 상징인 튀르키예 앙카라의 한국공원이 새 단장을 마쳤다. 현대차는 튀르키예 한국전 참전 용사들에 대한 고마움이 잘 전달되고 방문객들이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공원을 개선 했다. 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개선 프로젝트는 지난해 공원을 찾은 정의선 회장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한국공원에서 매년 한국전 참전 기념행사와 참전용사 추모행사가 열리는 만큼 이들에 대한 고..
현대자동차는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대표 콘텐츠인 '4D 라이드'가 리뉴얼을 마치고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처음 선보인 4D 라이드는 극한의 자동차 경주인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션 기체에 탑승해 실제 랠리를 주행하는 듯한 생동감 있는 체험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콘텐츠다. 이번에 리뉴얼된 4D 라이드는 '더 미션..
3년 4개월여 만에 페이스 리프트 모델로 돌아온 제네시스 GV 70로 지난달 22일 서울시 송파구에서 강원도 춘천시까지 약 왕복 250㎞를 시승하면서 향상된 성능과 세려된 디자인을 제대로 체험했다. 럭셔리 감성. GV70는 벤츠 GLC와 BMW X3 등과 럭셔리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하는 모델답게 승차감과 정숙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였다. 하이드로 부싱이 후륜 서스펜션에도 추가되면서 관을 통해 흐르는 유체가 노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직접투자는 신고 기준 153.4억 달러로 역대 3위를 기록했으며 도착 기준으로는 69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81.3억 달러였다 전기·전자(36.4억 달러), 기계장비·의료정밀(11.1억 달러), 의약(4.7억 달러) 등 첨단산업과 소부장 관련 업종이 증가했다. 서비스업은 정보통신(9.9억 달러), 연구개발·전문·과학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5일 코엑스에서 '전문무역상사 지정식'을 개최하고 쿠팡·녹십자엠에스·JW홀딩스 등 수출전문기업 167개 사에게 신규 전문무역상사 지정서를 수여했다. 이에 따라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01개사(기존 기업 포함)가 향후 1년간 전문무역상사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탄소중립·디지털전환·한류 등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다양한 수출 분야의 전문무역상사를 집중 영입했다. 탄소중립 실현을..
올해 1분기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집을 사지 않으면서 가계의 여윳돈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자금순환(잠정) 통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 가계와 비영리단체의 잉여자금인 순자금운용액(자금운용-자금조달)은 77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분기(29조8000억원)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정진우 한국은행 자금순환팀장은 "아파트 분양, 가계의 건축물 순 취득 등 가계의 실물 투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일 HD현대일렉트릭 본사를 방문해 전력기자재 업계의 수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제9차 수출현장지원단 활동이자 에너지 분야 현장방문의 최초 사례이다. 최근 인공지능(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 신재생·원전 등 무탄소전원 확산을 위한 계통연결 수요 등으로 막대한 규모의 전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전력기자재 시장은 이른바 '슈퍼사이클'을 맞이하고 있다. 전력기자재 수출도..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에서 제2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상반기 추진 실적과 하반기 수소 수요 전망 및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해 정부·지자체·업계 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의에서 산업부와 유통전담기관(한국석유관리원)은 상반기 모빌리티용 수소 소비량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790톤, 하반기 수요량은 최대 8400톤, 공급은 최대 1.3만 톤 생산이..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했다.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추진 중인 전기차·전기이륜차 등 미래모빌리티·청정에너지 등 포괄적인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에 가속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정인교 본부장은 현대차 주관으로 개최된 인도네시아산 배터리 탑재 전기차 양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등이 함께 했다. 정 본부장은 "인도네시아산 전기차가 아세안..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된 'SMR 얼라이언스 1주년 총회'를 계기로 민간의 원전시장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SMR 선도국 도약 전략'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1년간 얼라이언스 활동의 성과로써 SMR 사업개발 전략 및 제도정비 제언이 공유됐다. SK 등 44개 회원사들은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지원해 나가기 위해 얼라이언스를 정식 협회 성격의 사단법인으로 재편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기아가 자원순환 관련 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2030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2%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10배에 달하는 도전적인 목표치를 제시한 것이다. 2일 기아에 따르면 우선 휠가드·플로어카펫 등 선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15개를 개발하고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 장기적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고함량 기술과 원가 절감 기술을 개발해 시트폼·범퍼·외장램..
기아가 자원순환 관련 규제 강화에 대비하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률을 2030년까지 2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2%에 불과했던 지난해와 비교하면 10배에 달하는 도전적인 목표치를 제시한 것이다. 2일 기아에 따르면 우선 휠가드·플로어카펫 등 선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재활용 플라스틱 부품 15개를 개발하고 품질 확보에 주력한다. 장기적으로는 재활용 플라스틱 고함량 기술과 원가 절감 기술을 개발해 시트폼·범퍼·외장램프 등 128개 부품에 적용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를 핵심 사업 회사로 두고 있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이 2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제1회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 사례 아이디어 사내 공모전' 결과 발표와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임직원들의 AI·빅데이터 분석·활용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공모전을 진행했다. 그룹 계열사 소속 임직원들이 챗GPT·클로드 등을 포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