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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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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를 비롯한 완성차 업체와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배터리 업체가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 관련 최종 가이던스에서 2026년 말까지 흑연에 대한 해외우려기관 적용을 유예함에 따라 한숨을 돌리게 됐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날 미국 재무부와 에너지부는 IRA에 따른 친환경차 세액공제 조항 및 해외우려기관(FEOC) 정의에 대한 최종 가이던스를 각각 발표했다.미국은 지난해 3월 친..
현대차 아이오닉5가 더욱 소리 없이 강한 전기차로 돌아왔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아이오닉5를 176㎞ 시승한 데 이어 최근 '더 뉴 아이오닉 5'로 430여㎞를 달리면서 강화된 상품성을 비교 체험할 수 있었다. 소리 없이 강하다. 아이오닉5는 배터리 용량이 77.4kWh에서 84kWh로 늘어나면서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도 458㎞에서 485㎞로 증가했다. 덕분에 서울에서 강릉을 충전하지 않고 갔다올 수 있었다...
금호타이어가 '2024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해 이달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주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여 국내 경제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제조업체·전통시장·소상공인 등을 비롯해 쇼핑몰·라이브 커머스 방송·홈쇼핑 등 유통채널 250개가 함께하는 대규모 할인 판촉 행사이다. 금호타이어는 오프라인 대리점·온라인..
넥센타이어가 주최하는 '2024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페스티벌' 1라운드가 오는 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고 3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지속적인 저변 확대와 모터스포츠 산업 기초 종목의 육성을 위해 2006년도부터 국내 모터스포츠 대회에 17년간 후원을 진행해왔다. 지난해부터는 타이틀 후원사의 권리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와 공동 주최해오고 있다. 넥센타이어 스피드웨이 모터..
BMW코리아미래재단은 전날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예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올해 첫 번째 '영 탤런트 드림 프로젝트' 강연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재능(Talent)을 발굴하고 꿈(Dream)을 찾아 책임감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BMW코리아미래재단의 자동차 산업 특화 직무 강연 프로그램이다. BMW코리아 임직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에서 가장 까다롭기로 정평 난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올해 글로벌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18개 차종에서 '톱 세이프티 픽(TSP) 이상 등급을 받았다. TSP+ 등급은 현대차 3개 차종(아이오닉 6·아이오닉 5·코나)·제네시스 5개 차종(G90·G80·G80 전동화 모델·GV80·GV60)·기아 1개 차종(텔루라이드)이 선정됐다. TSP 등급은 현대차 6개 차종..
현대자동차가 매연 없이 조용히 달리는 상용차의 시대를 만들기 위해 북미 시장에서 엑시언트 퓨얼 셀 사업의 본격 전개에 나섰다. 엑시언트 퓨얼 셀은 현대차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대형 수소전기트럭으로 전기차 대비 충전하는 시간이 짧을 뿐 아니라 내연기관 모델 대비 소음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현대차는 전날 미국 오클랜드에서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NorCAL ZERO)'의 출범식을 진행했다고 3일..
기아가 브랜드 첫 픽업 '더 기아 타스만'의 아트 위장막을 그려보는 디자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차명인 타스만은 호주 최남단에 위치한 타스마니아 섬·타스만 해협에서 유래했으며 지난달 호주 풍경의 야생적인 아름다움에 영감을 받아 유기적이고 대담한 패턴을 적용한 타스만의 전용 위장막 모델을 공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또는 개인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인스타그램에서 타스만 위장막 도..
현대자동차가 토요타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 브랜드를 차지했다. 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전날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가장 많은 9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TSP)' 이상을 받았다. 2위는 토요타(8개)·3위는 제네시스(7개) 등의 순이다. 아이오닉 5가 최고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으로 상향되고 쏘나타·싼타페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서울 강남 지역 고객 서비스 접점을 강화하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볼보 강남 대치 전시장을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볼보자동차코리아 공식 딜러인 에이치모터스가 운영하는 볼보 강남 대치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지상 9층과 지하 5층 규모의 넓은 공간을 갖춰 월 최대 450대의 차량 수리가 가능하다. 지상층은 볼보자동차의 다양한 라인업을 둘러볼 수 있는..
르노코리아가 국내에서 아직 양산된 적이 없는 차세대 직분사 엔진을 탑재한 LPG(액화석유가스) 승용차량을 개발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대한LPG협회와 친환경 LPG 자동차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측은 LPG 승용 모델에 직분사 기술을 적용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큰 LPG 자동차의 친환경성을 높이고 수요 확대 기반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공동 발전을 위한 정책·홍보사..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광고대행사 이노션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8.5% 증가한 305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0억원으로 19.1% 늘었다. 현대차그룹을 제외한 비계열 광고주 비중은 28%이며 국내·해외 각각 42%·25%였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전기차 시장의 '캐즘(대중화 직전 일시적 수요 둔화)'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이 1년 전보다 60% 이상 급증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미국 전기차 판매 2위를 달성하면서 테슬라의 최대 경쟁자로 급부상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지난달 미국 전기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64.5% 증가한 1만1210대였다. 이 가운데 현대차는 29.8% 늘어난 6165대였다. 모델별로는 아이오닉5(3702대)·아이오닉6(1253대)..
르노코리아는 지난달 내수 1780대·수출 8792대로 총 1만572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었다고 2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962대가 판매됐다. 새틴 크롬 2D 로장주 엠블럼·다이아몬드 모티프 그릴·크리스탈 리어 램프 등 새로운 브랜드·디자인을 적용한 '뉴 르노 아르카나'는 지난달 출시됐다. 하이브리드 대중화를 위한 'E-Tech for all' 캠페인으로 2845만원(친환경차 세제혜택 기준..
GM 한국사업장의 글로벌 판매량이 22달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전년 동월 대비 7.7% 증가한 총 4만4426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해외 판매는 17% 증가한 4만2129대로 25달 연속 전년 동월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96.3% 증가한 2만6134대로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1분기 미국 소형 SUV 시장에서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