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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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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EV9이 미국·유럽 등 자동차의 본고장에서 디자인과 상품성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EV9의 수상 행진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1월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영국에서 볼보·BMW 등을 제치고 대형 크로스오버 부문 '올해의 차'에 뽑혔다. 같은달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최고 영..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에너지공기업 재정건전화 이행실적 및 향후계획, 주요 업무 추진을 위한 협력사항 논의를 위해 13일 한국전력·가스공사 등 14개 공공기관과 '에너지공기업 경영혁신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재무위험기관으로 지정되었던 12개 에너지공기업의 재정건전화 계획에 따른 지난해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 당초 목표 절감액(8조2458억 원) 대비 144%의 비용을 절감(11조8658억..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관계부처·지자체·수출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우석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해외마케팅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해외전시회 개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면서 그간 수출마케팅 기회가 부족했던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전시회 참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번 협의회에서는 올해 범정부 해외전시회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정부는 부처·지자체의 해외전시회 참가 지원을 작년 7182개사..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한 적층 프레스로 미래 전기차 생산 설비 시장 대응에 나선다. 설비의 균형을 맞춰주는 동적 발란스 장치를 탑재해 분당 최대 300SPM의 고속 공정에서도 높은 정밀도를 확보했다. 프레임에 진동을 흡수하는 주물 소재를 적용해 설비의 진동도 최소화했다. 지난 1983년부터 프레스 사업을 시작한 현대로템은 1996년부터 현대차·기아·GM·포드 등 완성차 업계에 프레스 설비 라인을 공급했으며 2022년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주도하는 '디자인 경영'이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총 31개의 상을 수상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디자인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은 제품 디자인을 중시하는 정의선 회장의 경영 철학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정 회장은 기아 대표 재임 시절부터..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CUV 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지난해 국내 소형 CUV 세그먼트 1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가장 많은 수출 실적을 기록한 쉐보레의 대표 모델이다. 또한 세단의 디자인·주행성능과 SUV의 다목적성까지 만족시키고 20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까지 갖춘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젊은 소비자들의 이상적인 첫 차로 떠올랐다. 엔트리 모델임에..
과거 '수입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휘두른 '무역확장법 232조', 팬데믹 이후 도래한 글로벌 반도체 쇼티지에 크게 데였던 현대차그룹이 대외 네트워크를 세우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잘 방어해 낸 덕에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 11월 또다시 미국 대선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고 커지는 환율 변동성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현대차·기아가 글로벌 자동차시장 수요 증가세 둔화 및 가격 경쟁 심화 등에도 불구하고 대내외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관리해 지난해 합산 영업이익 26조7348억원이라는 역대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업체 간 경쟁 심화에 따른 판매 관련 비용 증가 등이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경영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믹스 개선과 원가 혁신을 통해 목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삼성전자가 12일 '반도체·집단에너지 산업 간 에너지 이용 효율화 및 저탄소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정용기 난방공사 사장·남석우 삼성전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삼성전자 반도체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수 일부가 추가적인 쓰임 없이 버려졌는데 이를 난방공사가 지역난방·산업 공정을 위한 열을 만드는데 활용한다는 것이다. 반도체 산업폐열의 활용을 통해 온실가스..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경쟁이 치열한 글로벌 CUV·소형 SUV시장에서 경쟁자들을 제치며 메가 히트를 기록하는 중이다. 지난해 3월 출시된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 세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12일 쉐보레에 따르면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등장과 함께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낮고 넓은 스탠스와 볼륨감 넘치는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은 물론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한 준중형급 차체까..
기아 EV9이 독일·영국에서 우수한 프리미엄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인정 받았다. EV9은 올해 1월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올해의 SUV(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또한 이달 27일 뉴욕모터쇼에서 우승자가 발표될 예정인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세계 올해의 차'와 '세계 전기차' 등 2개 부문에서 각각 최종 후보 톱3에 이름을 올리며 수..
기아의 배당금 수취액이 1년 새 30배나 늘어나면서 국내 전기차 분야 투자 확대 등에 필요한 재원을 확충했다. 국내 투자 확대를 위해 해외 자회사가 거둔 소득을 국내로 들여온 것으로 '자본 리쇼어링(re-shoring)'에 해당한다. 배당금은 오토랜드화성의 고객 맞춤형 전기차 전용 공장·오토랜드광명의 전기차 전용 라인 등에 주로 투입된다. 또한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및 제품 라인업 확대·핵심 부품 및 선행..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MINI코리아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자리한 K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MINI 헤리티지 & 비욘드' 전시의 온라인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MINI 헤리티지 & 비욘드는 브랜드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살펴보고 MINI 차량들의 아이코닉한 디자인·독보적인 헤리티지·유쾌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회다. 이번 전시는 헤리티지 존·비욘드..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다음달 12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티스테이션닷컴·더타이어샵 등에서 봄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한국타이어의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세계 최초 풀 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 등이다. 행사 제품 4개 일..
△김남숙씨 별세, 이만식(볼보자동차코리아 전무)씨 빙모상 = 11일, 강원도속초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양양공설묘원, ☎033-630-6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