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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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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가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소방청(소방연구원)·한국자동차공학회·5개 대학과 함께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김동욱 전략기획실·김창환 배터리개발센터 센터장 등 현대차그룹 관계자를 비롯해 남화영 소방청장·김연상 국립소방연구원장·전병욱 한국자동차공학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SUD의 비교테스트에서 글로벌 톱티어 브랜드 동급 제품 대비 우수한 성능을 입증했다. TUV SUD는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사무소와 시험소에서 자동차·전자제품·IT 기기 등 여러 산업군을 아우르는 전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분야에서는 엄격한 비교 테스트와 품질 인증 서비스로 높은 공신력과 독..
현대위아는 에코바디스의 ESG 경영 평가에서 상위 5% 이내 기업에만 부여하는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10만여 개의 기업을 환경·노동 인권·윤리·조달 4개 기준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ESG 평가 기관이다. 현현대위아는 지난해 획득한 실버) 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의 평가 결과는 최근 많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공급망 판단 지표로 활용 중이다. 현대위아..
금호타이어가 전기차(EV) 전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를 출시해 EV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차세대 모빌리티의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전기차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향후 이노뷔와 한국타이어 '아이온' 간의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타이어는 2013년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타이어인 와트런(WATTRUN)를 르노 SM3 Z.E.에 공급하며 업계를 선도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내연기관용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하이브리드·플러그인하이브리드·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넘어섰다. 2009년 아반떼·포르테 LPI 하이브리드 출시 이후 15년 만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까지 현대차·기아는 총 510만7732대의 친환경차를 팔았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가 295만대(57.8%)로 가장 많이 팔았다, 다음은 전기차 157만대(30.8%)·플러그인하이브리드 54만대(1..
앞으로 대한민국 도로 위를 메울 국민 '영업카'의 기본 디자인이 최초 공개됐다. 새 전기차 플랫폼을 기반으로, 이미 국내 대표 유통기업들과 소통을 마치고 니즈를 최대한 반영해 보다 실용적이고 안전하게 디자인 됐다. 현대차는 14일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ST1은 운전자 중심으로 설계된 전통적인 자동차와 달리 사용 목적을 중심으로 설계된 게 특징이다. 자율주행·전동화..
현대모비스는 기존 내연차에 있는 차량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 다양성을 확보한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프론트 페이스는 램프·그릴·후드 등이 위치한 차량 전면부를 의미한다. 현대모비스는 공기 저항을 줄여 전비를 개선해주는 공력 시스템 외에도 다양한 신기술을 함께 적용했다. 디자인과 센서 보호를 위해 주행 중에만 외부로 돌출되어 작동하는 라이다와 충전..
△최학범씨 별세, 최남호(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부친상 =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14일)·17호(15일), 발인 16일 시간 미정, 동화경모공원 ☎02-3410-3151
△장순자씨 별세, 김병수(GM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담당장)씨 모친상 = 14일, 울산전문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울산하늘공원, ☎052-242-4444
이노션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자체 솔루션 구축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AI 솔루션팀'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션은 지난해부터 '생성형 AI 전담 TF팀'을 구성해 클라이언트 니즈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생성형 AI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플랫폼 구축에 힘써왔다. AI솔루션팀은 내부 업무 고도화와 향후 비즈니스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고객들에겐 소비자 경험..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디자인을 14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ST1은 샤시캡을 기반으로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 차량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승용 모델에 이어 상용 모델까지 전동화 라인업을 확장해 전기차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차명인 ST1은 '서비스 타입1'의 약자로 ST는 다양한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
기아의 플래그십 전기차 EV9이 미국·유럽 등 자동차의 본고장을 휩쓸고 있다. 1월 세계 3대 자동차 상으로 꼽히는 '북미 올해의 차' 선정을 시작으로 이달에는 영국에서 볼보·BMW 등을 제치고 대형 크로스오버 부문 '올해의 차'에 뽑혔다. 이번엔 독창적인 디자인이 찬사를 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불리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영예를 안으면서다. 1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 EV9은 독일 20..
국토교통부는 현대차·기아·스텔란티스코리아·테슬라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12개 차종 23만2000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개 차종 11만3916대는 통합충전제어장치(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부터, 아반떼 6만1131대는 전조등 내구성 부족으로 19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 기아 EV6 5만6016대는 ICCU 소프트웨어 오류로 18일..
포스코·현대제철·KG스틸·동국제강·동국씨엠·세아제강·TCC스틸·아주스틸 등 철강기업 8개사 등이 14일 한국철강협회 대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재한 '철강 수출입 현안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철강을 대상으로 한 각국의 보호무역주의적 조치가 지속 심화되는 추세에서 정부가 대내외 수출입 리스크에 따른 철강업계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월부터 유럽연..
SK E&S·두산퓨얼셀·삼성물산·현대차·롯데케미칼 등 수소 생산·유통·활용 대표기업 5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과 민관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번달부터 '청정수소 인증제' 시범사업이 시작되고 상반기 중 '청정수소발전 입찰시장(CHPS)'이 개설되는 등 청정수소 생태계 전환을 견인할 핵심제도가 세계 최초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