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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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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동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매주 토요일 '소개할Car'를 통해 내연기관 차량과 전기차의 합리적인 구매를 도와줄 알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편집자주】 아시아투데이 강태윤 기자 = '디 올 뉴 CLE 쿠페'는 스포티한 라인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드림카의 오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새로운 럭셔리카다. 24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신형 CLE 쿠페는 C클래..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이달 21~22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중앙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미래를 향한 동행, Let's Go Forward 2024'라는 주제로 한국사업본부 신년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린 딜러사들의 노력과 성과에 감사의 뜻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2일 용인시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에서 네이버클라우드·드림에이스와 자동차용 웹 플랫폼 구축 협력을 골자로 하는 3사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동차에 최적화된 웹 플랫폼 개발과 자동차향 웹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 강화 등 새로운 모빌리티 웹 서비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웹 플랫폼은 고객에게 차량 안에서의 이용에 적합한..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7위의 인구(2억1000만여명)와 11위의 국내총생산(1조9200억 달러)을 기록한 브라질에 대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브라질은 남미 최대 경제국이며 완성차 내수시장 글로벌 6위이기도 하다. 현대차는 지난달 판매량 기준으로 피아트·폭스바겐·GM에 이어 브라질 시장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23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전날 브라질 브라질리아 대통령 집무실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현대차·기아가 협력사 인재 채용에 대한 모집부터 교육·인턴십·채용 연계까지 논스톱으로 지원해 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 'Here We Go(히어 위 고)'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Here We Go'는 모빌리티 산업에 관심 있는 청년 세대에게 직무 교육과 우수 협력사 인턴십 체험을 제공하고 인재가 필요한 협력사에게는 직무교육을 이수한 우수 인재를 1:1 매칭시켜 인재 채용을 지원해 주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21일부터 전기차 구매 고객의 가격 부담을 덜고 국내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구매 혜택을 강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5·아이오닉6 차량은 △현대차 구매 혜택 최대 700만원(차량 가격 할인 120만원·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원·월별 재고할인 최대 500만원) △정부 보조금 650만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 올 뉴 코나 일..
정부는 22일 창원시 경남도청에서 '다시 뛰는 원전산업, 활력 넘치는 창원· 경남'을 주제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원자력산업에서 창원이 갖는 의미는 각별하다. 1982년 한국중공업(現 두산에너빌리티)이 창원종합기계단지로 입주한 이후 국내 최초의 원전 주기기국산화가 창원에서 이루어졌다. 창원국가산단은 한빛 3·4호기 주기기 제작을 통해 1992년 생산액 10조원을 돌파했으며 현재까지도 국내 모든..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는 22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이승렬 산업정책실장·류경희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공동주재로 자동차·반도체·배터리·바이오 등 12개 업종별 협회·단체들이 참여한'중대재해처벌법 확대 시행 대응 제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포함한 정부의 지원대책에 대해 안내하고 업종별 현장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앞서 산업부는 법시행 이후 각 업종별로 12차례 걸쳐 기..
10년째 터파기 등 기초 공사만 하던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추진 10년 만에 105층에서 55층 등 4개동으로 설계를 바꾼 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그룹의 미래 전략 등을 반영한 결과라는 해석이다. 전기차와 수소차, UAM과 자율주행에 이르기까지 갈 길이 먼 상황에서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105층 원안을 유지하기에 부담이었을 거란 게 지배적 시각이다. 그간 재계에선 '마천루의 저주', '승..
현대자동차·기아가 미국에서 벤츠·BMW·토요타 등을 제치고 내연기관 판매 업체 중 연비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의 혁신적인 전기차 플랫폼 E-GMP를 바탕으로 한 전기차 출시가 본격화되면서 일본차 등의 평균 연비를 뛰어넘은 것이다. 21일 미국 환경보호국(EPA)의 '2023 자동차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업체당 평균 연비(MPG: 마일 퍼 갤론)는 잠청치 기준으로 기아(29.7)·현대차(2..
당초 105층으로 추진되던 현대자동차그룹의 GBC(글로벌비즈니스센터)가 55층 2개동, 저층 4개동 등 총 6개동으로 쪼개어 지어진다. 현대차그룹은 GBC 개발 계획 변경 제안서를 서울시에 제출했고, 변경 인허가 관련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설계 변경 배경에 대해 "친환경·실용·안전 등을 고려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그룹 미래전략 등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동시에 지속가능성..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자동차 수출액은 62억 달러로 1월 실적 중 사상 최고치라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사상 최초로 자동차 수출 709억 달러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도 700억 달러를 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평가된다. 자동차 무역흑자는 54억 달러로 수출 품목 중 1위이며 지난달 국가 무역수지 흑자(3억 달러) 달성에 가장 크게 기여한 품목으로 평가된다. 수출 규모도 전년 동월 대비 23.5%..
'K-전동화' 전문가 집단이 한자리에 모였다. 글로벌 자동차 전동화 시장에서 '퍼스트 무버' 도약을 위한 기술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국내 유수의 대학·연구기관·기술 전문사들이 대거 참여해 차세대 전동화 기술의 미래를 위한 동맹에 나선 것이다. 현대모비스는 전날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전동화 연구소에서 산학연 합동 '전동화 기술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서울대·한양대·한국자동차연구원..
현대자동차·기아는 KAIST와 함께 고도화된 자율주행차에 쓰일 라이다 센서를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KAIST 온칩 라이다 공동연구실'을 대전 KAIST 본원에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자동차의 눈이 되는 라이다 센서는 향후 자율주행차 기술개발을 위한 핵심기술이자 완성차 업체에서도 기술 내재화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기술이다. 공동연구실은 고성능·소형 온칩 센서 제작 기술과 새로운 방식의 신호 검출 기술을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