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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자동차·배터리·물류 등의 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을 갖고 데이타 이면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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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1run2you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LG사이언스파크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규제혁신방안'을 발표하고 모빌리티 기업의 새로운 혁신활동 촉진과 시장 진입에 걸림돌을 제거하는 규제혁신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 미래 자동차는 자율주행 등 신기술과 AI·SW·첨단부품이 융합되고 세계 주도권 확보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미래기술투자 촉진·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안전성과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위한 규제..
야구에서 '클린업 트리오'는 타순에서 3·4·5번을 일컫는 용어로 득점할 때 가장 중요한 해결사 역할을 한다. 우승을 하기 위해선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찬스에 강한 '클린업 트리오'의 존재를 빼놓을 수는 없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한국시리즈를 제패한 기아 타이거즈에는 전신인 해태의 김성한·김봉연·김종모(KKK 타선)을 비롯해 11번째 우승의 주역인 로저 버나디나·최형우·나지완 등의 기라성 같은 클린업 트..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우리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돕기 위해 현지 기관들과 잇따라 기술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김현철 KTR 원장은 29일 부이 바 친 베트남 국가바코드센터(NBC) 상근 부회장과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 교류 확대를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NBC는 현지의 표준계량품질총국(STAMEQ, 우리나라 국가기술표준원에 해당) 산하 바코드 발급·관리 기관이다. NBC와의 협약에 따라..
현대모비스가 '전동화' 바람을 등에 업고 지난해 글로벌 완성차 대상 해외 수주 역사를 다시 썼다. 연간 목표액을 훌쩍 넘어 사상 첫 해외수주 10조원 시대를 열었다. 현대모비스는 이 기세를 이어 올해도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부품 중심으로 수주 고삐를 바짝 당길 방침이다.현대모비스는 지난해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92.2억달러(약 12.2조원)를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당초 목표액 53.6억달러를..
산업부문의 탄소중립을 이끌고 있는 산업통상자원부와 CF연합이 국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CF연합은 삼성전자·현대차·SK하이닉스·포스코·LG화학·LS 일렉트릭·한화솔루션·한국전력 등 주요 업종의 대표 기업 20개가 현재 참여하고 있다. 이회성 CF연합 회장은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업부 출입기자 대상으로 열린 간담회에서 CF연합 출범, 양·다자교류(20회), 주요국가(영국·프랑스·네덜란드·사우디·..
현대자동차그룹이 설을 앞두고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며 올해도 상생활동을 이어간다. 현대차그룹은 설 명절을 앞둔 협력사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1447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오토에버·현대위아 등에 납품하는 6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대차그룹은 상여금·원부자..
현대오토에버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3% 증가한 3조650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814억원이다. 사업별로는 SI는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1조97억원, ITO는 9.4% 늘어 1조4157억원, 차량 소프트웨어는 6396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그룹 디지털 전환 대응을 위한 IT 운영 역할의 확대, 차세대 시스템(E..
현대모비스가 논 캡티브(현대차·기아를 제외한 외부 시장) 수주 목표를 170% 이상 달성했다. 회사의 미래성장을 좌우하는 열쇠인 다양한 고객과의 파트너십 확대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이다. 26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지난해 논 캡티브 연간 수주 실적은 총 92억1600만달러로 계획(53억5800만달러) 대비 172% 더 많았다. 주요 고객들과 지속적인 신뢰관계 구축에 따른 선순환 지속과 전동화 대규모 프로젝트..
롯데렌터카와 그린카가 설 명절을 맞이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설 연휴기간 단기렌터카를 48시간 이상 대여하면 24시간 무료이용권 1매를 지급한다. 다음달 8~12일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이용권은 3월 8일 자동발급 된다. 무료이용권 지급은 1인당 1매만 지급된다. 그린카는 설 연휴 기간 이용하는 차량을 다음달 4일까지 사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현대자동차·기아가 다음달 6~8일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공조장치·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브레이크·각종 등화 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기차는 EV 냉각수·고전압 배터리 등도 추가 점검 대상이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현대자동차 '마이 현대'·기아 '마이 기아'·제네시스 '마이 제네..
연중 펄펄 날던 현대차·기아의 지난해 연간 성적표가 마침내 공개됐다. 치열한 미국과 유럽 시장서 두각을 드러낸 결과 2년 연속 글로벌 완성차 판매 3위에 올랐고 '비싼 차'를 잘 팔아 합산 영업이익은 사상최대인 26조원을, 영업이익률은 10%를 넘겨 테슬라마저 제쳤다. 2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합산 영업이익은 26조7348억원에 달한다. 이전 최대 실적이던 2022년 17조529억원..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친 '효자'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합산 27조원에 달하는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올렸다. 국가경제 위기설까지 불러온 '반도체 쇼크'의 주인공 SK하이닉스도 지난해 4분기 천문학적 적자 수렁을 벗어나 마침내 흑자로 돌아섰다. 재계에선 테슬라를 제치고 영업이익률 10%의 벽을 넘은 현대차·기아와 호황 '반도체의 봄'을 맞고 있는 삼성·SK의 경쟁적 우상향 실적 그래프를 '한국경제 부활'의..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적용 유예법안의 국회처리가 최종 무산에 대해 25일 유감을 표명했다. 경총은 그동안 경제단체를 비롯해 83만이 넘는 영세·중소기업인들은 법 준비 실태를 고려해 국회가 50인 미만에 대한 중처법 적용유예 법안을 이달 27일 시행 전까지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수차례 요청했다. 경총이 지난달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50인 미만 1053개..
현대자동차가 25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지난해 4분기 실적이 IFRS 연결 기준 △판매 108만9862대 △매출액 41조6692억원 △영업이익 3조4078억원 △경상이익 3조2581억원 △당기순이익 2조2026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라고 발표했다. 판매는 북미·유럽·인도 등 주요 지역의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판매대수 증가·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의 긍정..
기아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소각한다고 발표했다. 기아는 상반기 내 50%를 소각한 후 3분기 누계 기준 재무목표를 달성하면 50% 추가로 소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