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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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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21일 첫 출근한 금융통화위원들의 밀월이 얼마나 지속될지 시장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 총재는 물가 안정을 중시하는 ‘매파’ 성향인 반면 신임 금통위원들은 대체로 경제 성장에 무게를 두는 ‘비둘기파’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 이날 열린 금통위원 임명장 전달식에서 조동철 위원은 “친(親)정부 비둘기로 돼 있는 조동철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조 위원은 한국개발연구원(KDI) 수석 이코노미스트..
중국의 조폐국인 중국금폐공사가 ‘2016 판다 기념주화’를 국내에 공급한다. 이번 주화는 BU급(완전 미사용)인 불리온 주화와는 달리 ‘프루프급’의 수집용이다. 중국 현지의 높은 인기로 물량이 부족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판다 거주를 기념하기 위해 소량을 국내에 배정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주화의 모델은 중국 사천성 아안시에 살고있는 중국금폐공사의 마스코트인 암컷 판다 ‘진보보’다. 이름은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NH농협은행은 ‘NH 밸런스 ISA(일임형)’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모델 포트폴리오를 전문가가 직접 운용하기 때문에 모델 포트폴리오 구성과 운용인력의 전문성이 중요하다. 모델 포트폴리오는 안정추구형 2개·위험중립형 2개·적극투자형 2개로 구성된다. 고위험형 모델포트폴리오엔 국·내외 채권부터 주식까지 다양한 자산을 포함해 수익성 향상을 도모한다. 수익성 강화를 위해 업계..
우리은행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4433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2.4%, 전분기 대비 102.4% 증가한 실적이다. 수익을 기반으로 한 성장과 함께 건전성까지 고루 개선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저금리 기조에서도 순이자마진(NIM)이 1.44%로 전분기 대비 0.04%포인트 상승했다. 이자이익은 1조2437억원으로 같은 기간보다 1069억원(9.4%) 증가했다. 건전성 부문..
1분기 원·달러 환율의 변동성이 국제 금융시장의 불안으로 확대됐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1분기 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의 일중 변동폭은 8.2원으로 전분기(6.3원)에 비해 커졌다. 이는 2011년 4분기(9.3원) 이후 4년3개월만에 최대치다. 1분기중 평균 환율은 1200.9원으로 전분기(1157.1원)에 비해 43.8원 상승(3.6% 절하)했다. 1분기말 원·달러 환..
우리나라의 국외투자는 해마다 증가하는 반면 외국인의 국내 투자는 2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말 우리나라의 대외투자 잔액은 7670억달러로 전년말에 비해 486억달러 증가했다. 투자지역별로는 미국이 2004억달러(2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럽연합(1367억달러)·동남아(1211억달러)·중국(1193억달러) 등..
산업은행은 20일 한국전력이 해외 신재생사업으로 추진하는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은 우리은행·삼성생명·신용협동조합중앙회 등의 PF 대주단을 구성해 1186억원가량의 80%에 대한 주선을 완료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통해 한전뿐 아니라 LS산전(설계·조달·시공)과 삼성SDI(에너지저장장치 배터리 공급) 등 국내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견인했다는 게..
NH농협은행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입출식통장을 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방문해야만 입출식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다. 이 서비스는 NH금융상품마켓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 모두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실..
민간 연구기관에 이어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을 2%대로 낮추면서 ‘저성장 시대’가 현실화되는 분위기다. 현재 3%대를 유지 중인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도 다음달 하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19일 한국은행은 올해 1월 3%로 예측했던 2016년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0.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 기록한 2.6%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치지만 국내 경제가 2..
생산자물가지수가 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 잠정치는 98.42로 2010년 3월 (98.25) 이후 가장 낮았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지수는 석탄·석유제품, 화학제품 등이 올랐으나 전력·가스·수도 등이 내려 전월 대비 0.1% 하락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3.3% 떨어졌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석탄 및 석유가 전년 동월..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4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금융시장 상황을 볼 때 산업은행이 금융지원 재원 조달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한국은행이 나설 상황은 아니다”라며 “통화정책은 경기회복을 지원하는데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4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금년에 성장률을 낮춘 것은 1분기 세계경제 둔화전망을 반영한 것”이라며 “우리 경제도 1분기는 부진했지만 2분기 이후는 완만한 회복세 보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4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아직은 구조조정 재정을 조달하는데 큰 애로가 없는 상황”이라며 “누가 보더라도 위기상황이면 신용경색이나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 있으면 적극적 정책지원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4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키로 한 결정에서 소수의견이 나왔다“며 ”하성근 금통위원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말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9일 ‘4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최근 국내 여건 변화고려해 올해 국내경제를 다시 전망해본 결과 경제성장률은 2.8 %, 소비자물가상승률 1.2%”라고 밝혔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0%에서 2.8%로 0.2%포인트,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1.4%에서 1.2%로 하향 조정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