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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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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BYD코리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전시장 오픈
산은캐피탈 매각 본입찰이 6주간의 예비실사를 거쳐 다음달 말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KDB산업은행은 지난달 29일 SK증권 프라이빗에퀴티(PE)와 칼라일 등 재무적 투자자(FI) 2곳과 전략적 투자자(SI)인 태양의 도시를 입찰적격자로 선정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이들의 예비실사를 5월 중순까지 완료 후 같은달 말 본입찰을 추진할 계획이다. 매각 대상은 산은이 소유한 산은캐피탈 보통주 6212만4..
포드코리아는 최근 포드 퓨전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연구 차량이 헤드라이트 없이 어두운 사막 도로를 주행하는데 성공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테스트는 포드 LiDAR 센서가 빛에 의존하는 카메라의 도움 없이도 가상 운전자 소프트웨어와 함께 원활한 주행에 성공했다는 점에 있어 의의가 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조사에 따르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은 어두운 밤 시간대가 낮 시간대보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
쌍용자동차가 19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티볼리 에어쇼’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23~24일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에서 개최된다. 첫째 날은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와 랜딩 이벤트가 펼쳐진다. 둘째 날은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가 실시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facebook.com/ssangyongstory)서 양식 작성 후 본인의 드론을 촬영한 페이스북 사진..
현대자동차그룹이 청년 일자리 확대에 앞장 선다. 지난해 12월 고용디딤돌 프로그램 실행계획을 발표했으며 2018년까지 3년간 총 2400명의 청년들에게 자동차 직무 교육과 현대·기아차 1차 협력사에서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12일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부품산업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사 인턴채용 프로그램 ‘고용디딤돌’ 2기 4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만34세 이하의 초대졸과 4년제 정규대학 졸업 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7년 연속 1위를 달리던 BMW코리아의 아성이 무너졌다. 올해 1분기 BMW의 누적 판매량은 9643대로 벤츠(1만3247대)보다 3604대 적었다. 지난달까지 월별 판매량에서도 벤츠를 앞서지 못했다. BMW가 주춤한 표면적인 이유는 볼륨(대량 판매) 모델의 노후화다. 지난해 BMW코리아 판매량의 33%를 차지했던 5시리즈의 완전 변경 모델 출시는 내년 상반기로 잡혀 있다. 아울러 올해 BMW..
에쓰오일(S-OIL)이 11일 서울시 중구 서소문동에 위치한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소에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유류부문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엔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와 조양호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이 참석했다. 에쓰오일은 대회 기간 조직위의 차량 운행과 선수단 이동 등 각종 활동에 필요한 석유제품을 공급한다. 대신 평창동계올림픽 엠블럼과 올림픽 자료 등을 활용해..
한국지엠이 다음달 9세대 말리부를 출시함에 따라 국내 중형차 시장의 대격전이 예상된다. 지난달 판매량은 쏘나타(7053대)·SM6(6751대)·K5(4255대) 순이었다. 말리부는 1960년대 1세대 모델이 나온 이후 50여년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1000만대 이상이 팔린 검증된 모델이다. 신형 말리부의 특징은 경쟁 차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넓은 실내공간이다. 전장은 이전 세대 대비 68㎜ 늘어난 4923㎜다..
티볼리 에어가 출시 한 달 만에 5000대 계약을 넘었다. 지난달 8일 출시된 티볼리 에어는 이달 8일까지 누적 계약 대수 5100여대를 돌파했다. 영업일 기준 일 평균 180~200대의 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여성 고객(43.6%)이 기대 이상으로 많았다. 연령별로 주요 타깃층인 30대(28.3%)와 40대(27.9%)가 56.2%를 차지했다. 스타일리시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20대가 21.8%였다. 같..
현대·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글로벌 누적판매량 1억대를 돌파한다고 11일 밝혔다. 1962년 삼륜차인 ‘기아마스타 K-360’를 제작한 이래 지난달까지 현대차 6402만대, 기아차 3568만대 총 9970만대를 판매했다. 현대·기아차는 1993년 1000만대, 2008년 5000만대, 지난해 1월 9000만대 판매 고지를 넘었다. 1억대는 현대차의 대표적 글로벌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전장 4570㎜)를 한 줄로 세울..
현대차가 이달 말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직분사 엔진(GDi)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장착한 아반떼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델명은 ‘아반떼 스포츠’가 유력하다. 이 차량은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27㎏·m의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의 1.6 GDi 아반떼((132마력·16.4㎏·m)에 비해 출력과 토크가 각각 51.6%, 64.6% 개선된 것이다. 후륜엔 아이오닉과 마찬가지로 멀..
스포티지가 현대·기아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가운데 세번째로 누적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했다. 국내 최장수 SUV인 스포티지는 지난달까지 총 403만2637대(국내 59만9681·해외 343만2956대)가 팔렸다. 스포티지는 1993년 1세대 모델 출시를 시작으로 2015년 9월 4세대 모델이 출시됐다. 지난해 말 슬로바키아 공장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중국 공장에서도 생산을 시작해 해외 판매량이 더욱 증가..
지난해 정유업계에서 SK에너지와 에쓰오일(S-Oil)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반면 업계 2위인 GS칼렉스는 시장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 관세 면제 등의 혜택이 사라지면서 석유수입사들의 점유율은 2014년 5.3%에서 지난해 2.6%로 떨어졌다. 1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SK에너지는 경질유(휘발유·경유·등유) 시장점유율 31.4%를 기록했다. 2012년에 이어 3년 만에 30%대를 회복한 것이다. GS칼텍스는..
쉐보레가 배우 강하늘을 주연으로 한 트랙스 광고가 젊은 층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퍼포먼스(성능) 전성시대’라는 슬로건 아래 젊은 남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린 이번 광고는 엘리베이터·자전거편·출입문편 총 3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엘리베이터편’은 밀폐된 공간에서 미묘한 감정을 주고 받는 청춘 남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둘만의 어색한 기류 속, 엘리베이터를 꽉 채운 사람들에게서 그녀를 보..
현대오일뱅크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주유소를 단순히 기름만 파는 곳에서 기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꿔가고 있다. 이전보다 주유소에서 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기 때문이다. 한국갤럽의 2015년 정유소비자 U&A(Usage & Attitude)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주유소 선택 요인 중 서비스와 시설이 차지하는 비중이 2012년 10.5%에서 지난해 20.4%로 상승했다. 7일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르노삼성자동차가 배우 박소담을 준중형 세단 SM3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2030세대를 대상으로 프로모션 활동을 강화한다. 박소담은 영화 ‘베테랑’ ‘검은사제들’ ‘사도’ 등의 작품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충무로의 대세 신예다. 르노삼성은 “박소담은 상큼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차세대 ‘천의 얼굴’로 떠오르는 실력파 배우”라며 “보면 볼수록 진가를 알게 되는 기본기 좋은 차인 SM3와 잘 어울려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