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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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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BYD코리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전시장 오픈
쌍용자동차가 기나긴 적자 터널에서 벗어나 재도약 중이다. 지난해 4분기 쌍용차는 티볼리 판매 확대에 힘입어 8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15년 내수 판매량도 전년 대비 44.4% 증가한 9만9664대를 기록했다. ‘쌍용차의 봄’은 지난해 1월 출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주도했다. 티볼리는 국내에서만 4만5021대가 팔렸다. 2004년 렉스턴(5만4274대) 이후 쌍용차 단일 차종 사상..
파르테논 그릴과 함께 유명한 더블R 로고, 환희의 여신상(Spirit of Ecstasy)은 롤스로이스 브랜드의 정체성이다. 이들은 브랜드 역사가 거듭되면서 변화를 거듭해 왔다. 1933년 브랜드 초기 단계에 창립자 헨리 로이스 경이 더블R 배지가 당시 영국 황태자를 비롯해 성공한 고객들이 선택하는 차량의 도장 색상과 어울리지 않자 은색 바탕에 붉은 글씨였던 더블R 배지를 지금의 은색 바탕에 검은 글씨로 바꿨다...
현대자동차는 상용차 고객을 위해 전주출고센터의 시설을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출고센터는 1층의 고객 대기공간을 정비하고, 헬스케어존·실내골프장·TV 인터넷 라운지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고객이 외부에서 차량을 받는 지점에 햇빛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천장 구조물도 설치했다. 센터 2층에는 차량 출고 고객을 위해 차량 사용법·연비 운전법·실차 점검 교육을 진행하는 드라이빙 아카데미도 새롭게 운영한다. 이 밖..
현대자동차그룹은 축구에 재능이 있는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FC아트드림 2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전날 전북현대모터스FC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FC아트드림에 선발된 아동 100명과 최강희 감독을 포함한 전북현대 선수단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FC아트드림은 이달부터 7월까지 전북현대FC 유스팀과 희망나눔 최강희축구의 전문 코치진과 함께 주 1회 훈련할 예정이다. 정규 훈련 이외에도 △..
제네시스 EQ900과 신형 K7의 판매 호조로 준대형차 이상의 차급 시장이 역대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승용차 판매대수 17만8925대 가운데 준대형차(2만170대)와 대형차(1만695대)는 각각 11.3%, 6%를 차지했다. 준대형차와 대형차를 더한 ‘준대형차 이상’ 차급의 판매비중은 17.3%로 종전 최대치인 2011년의 17.2%를 5년만에 경신했다...
기아차 더 뉴 모하비가 ‘신들의 영역’이라 불리는 히말라야에 엄홍길 대장과 함께 올랐다. ‘평탄한 길을 가기보다 험난하더라도 신념의 길을 간다’는 엄홍길과 모하비의 도전 정신이 맞아 떨어져 TV광고를 제작하게 된 것이다. 엄 대장은 해발 4060m 팡보체 마을에 지은 첫번째 학교를 시작으로 히말라야 고산 지역에 16개의 학교 건립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휴먼 프로젝트을 모하비가 기아차의 사회공헌 사업인 ‘그린 라..
르노삼성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3는 ‘연비 끝판왕’으로 불린다. QM3의 복합연비는 17.7㎞/ℓ로 경쟁 모델로 꼽히는 티볼리·트랙스보다 최대 26%가량 높다. 1년에 2만㎞를 운행할 경우 유류비를 약 32만원(디젤 1100원 기준) 아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SK텔레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태블릿 내비게이션 T2C(Tablet 2 Car)도 QM3의 특징이다. T맵 길안내, 멜론 스트리밍..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가 2일 환경부에 배기가스 관련 상세 내용을 담은 리콜 계획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리콜 안에는 발생 원인, 리콜 대상 자동차의 범위, 개선 대책 등이 포함됐다. 순차적으로 모델별로 진행되며 일부 모델의 경우 빠르면 다음달 말부터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2.0L EA189엔진 차량은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약 30분 내로 진행할 수 있다. 하드웨어를 추가 장착해야 하..
한국닛산은 이달 말까지 대표모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스포츠 세단 맥시마 구매 고객에겐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라 6월까지 433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닛산파이낸셜서비스를 통해 디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캐시카이를 구매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현금 구매 시 트림에 따라 최대 170만원 주유권을 증정한다...
한국지엠의 브랜드 쉐보레가 국내 도입 5주년 기념으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현금으로 차량을 구입하면 차종별 최대 2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말리부 전차종 250만원, 크루즈 최대 160만원, 올란도 최대 90만원, 트랙스 80만원 등이다. 지난달 특정 기간 동안 생산 차량에 한정했던 스파크는 전차량에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50개월 1%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특히..
3일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열린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아우디 Q7’ 출시 행사에서 아우디 모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형 Q7은 V6 3.0 터보직분사디젤(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변속기를 탑재한다. ‘뉴 아우디 Q7 35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51㎏·m, 복합연비는 11.9㎞/ℓ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8580만~9580만원이다. ‘뉴..
현대자동차가 LG화학과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에코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현대자동차 영동대로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곽진 현대차 부사장, 김종현 LG화학 부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 했다. 양사는 ‘에코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에코 펀딩’을 진행해 아이오닉 홍보 및 친환경차 보급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그랜저 탄생 30주년 기념으로 고객 선호사양 중심의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그랜저 ‘컬렉션’ 모델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4 가솔린 모델인 ‘HG240 모던 컬렉션’은 △8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액튠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12스피커) △블루링크 2.0 △전자 파킹 브레이크를 추가 기본사양으로 적용한다. 가격은 3033만원이다. 3.0 가솔린 모델인 ‘HG..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연장이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계의 판매량을 끌어올렸다. 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차·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차 완성차 5사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2% 늘어난 11만616대를 기록했다. 개소세 인하 연장 조치가 내수 판매 증가에 일조한 것으로 업계에선 분석하고 있다. 반면 수출은 중국 등 신흥시장의 경기둔화 등 여파로 4.4% 줄어든 51만9288대에 그쳤다. 이에 따라 국내외를..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총 1만536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1.7% 줄어든 것이다. 특히 내수는 4263대로 18% 감소했다. 특히 SM5가 SM6 출시를 앞두고 46.7% 감소한 1304대가 팔리는 데 그쳤다. SM3(857대)와 QM5(120대)도 판매량이 각각 -37.6%, -75.3% 줄었다. 반면 수출은 1만1097대로 6.4% 증가했다. 북미 지역으로 전량 수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