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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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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BYD코리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전시장 오픈
모빌리스타 이준호 칼럼니스트 = 신형 E클래스가 나오면서 S와 C클래스와 유사한 디자인 때문에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부정적인 의견이 대세인데 벤츠의 역사를 들여다 본다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변화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수석 디자이너인 고든 바그너는 2014년 플래그십인 S클래스의 디자인 언어를 세단 세그먼트의 엔트리 모델인 C클래스에 상당부분 그대로 적용하면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플래그십만이 가져야 할 우월한 디자인 요소가 퇴색했다는 우려..
쌍용자동차는 자동차 산업 연구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평택 국제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국제대학교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학협력 협약식에는 이재완 쌍용차 기술개발부문 부사장, 장기원 국제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협약식을 통해 코란도 C 1대를 연구 실습용으로 학교 측에 기증하고 향후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모빌리스타 박상원 에디터 = 자동차 산업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혁신적 변화의 길을 걷는다. 방어하는 자동차 업체와 공격하는 IT 업체 사이에 주도권 다툼이 치열하다. IT 업체가 우세일 거라는 예상과 달리 혁신은 100년이 넘은 기계적 유산인 완성차 업체에서도 나올 수 있다. “이야기를 긍정적으로 풀어낼 수가 없어요. 주식시장이 말합니다. 이런 장면은 이미 다 른 산업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자동차 산업은 혁 신적으로 바뀔 겁니다. 하지만 그..
한국지엠은 18일 인천광역시 청사에서 제임스 김 한국지엠 사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공동발전 협력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지엠과 인천시는 인천 내 쉐보레 판매 확대와 지역 순환경제 발전에 뜻을 같이 했다. 주요 내요은 △인천가치 재창조를 위한 ‘우리는 인천’ 캠페인 △내 고장 중소기업 제품 애용 캠페인 △인천 내 쉐보레 점유율 향상 활동 △친환경 자동차와 첨단 자동차..
16일 출시된 기아차 더 뉴 모하비는 보통 ‘상남자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로 불린다. 국내 유일의 후륜 구동 프레임바디로 단단한 차체와 탁월한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모하비(Majesty of Hightech Active Vehicle)라는 이름 자체가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SUV의 최강자’를 의미하는 것도 상남자 냄새를 물씬 풍긴다. 2008년 처음 선보인 모하비는 기아차가 29개월간 23..
브랜드를 새로 키우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산업계에서 100년을 넘기는 브랜드는 많지 않다. 오랜 세월 계속해서 살아남은 브랜드는 돈으로 셀 수 없는 높은 인지도를 얻는다. 2013년 브랜드 가치 1위에 오른 애플의 당시 가치는 100조원이 넘는다. 애플 이전에 13년 동안 브랜드 가치 1위를 지키던 코카콜라도 수십조원에 이르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 왔다. 오래도록 지속되고 가치를 인정받는 브랜드를 만들..
현대자동차그룹이 향후 5년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친환경 기업(Green Company)이 되기 위해 전사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2020년까지 세계적인 친환경 글로벌 업체를 목표로 현대차·기아차·현대제철·현대건설·현대로템·현대엠엔소프트 등 계열사들을 통해 관련 기술 개발 또는 실용화에 나섰다. 현대·기아차는 2020년까지 총 26종 이상의 친환경차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중형..
현대의 크레타가 인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베스트셀링카 1위에 복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크레타는 인도에서 6589대가 판매됐다. 6160대가 팔린 마힌드라의 볼라로를 제치고 석달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크레타는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인도 전체 SUV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이후 10월부터 볼라로에 1위 자리를 내주며 주춤했었다. 크레타는 지난해 말 혼다의 재즈, 마루티..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급성장 중인 미국 포드자동차가 한국보다 자동차 시장 규모가 2배 이상 큰 일본에서 올해 1월 철수를 결정했다. 1925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생산을 시작한 지 90여년 만의 일이다. 지난달 25일 포드는 일본 법인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통해 “고용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고 통보했다. 영업·판매 조직뿐 아니라 포드·링컨 수입 담당 부문까지 모두 해체한다. 연구개발 부문은 다른 국가로 이전할 것..
SK이노베이션은 독일 다임러 그룹과 2017년부터 출시되는 벤츠 전기차 모델에 리튬이온 배터리 셀을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임러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벤츠는 BMW· 아우디와 경쟁하고 있다. 다임러 그룹은 전기차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본격적인 라인업을 구축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기술력이 검증된 SK이노베이션 배터리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벤츠의 단일 전기차..
한국닛산은 7인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년형 패스파인더를 17일 출시했다. 최근 패스파인더는 미국의 자동차 전문 평가기관인 켈리블루북이 발표한 ‘2016 최고 패밀리카’에 선정됐다. 손쉬운 3열 공간 탑승을 돕는 EZ 플렉스 시팅 시스템, 어라운드 뷰 모니터, 유아용 시트를 제거하지 않고도 2열 좌석을 이동시킬 수 있는 래치 & 글라이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모델은 외부에서 에어컨 ·히터를 작동..
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신차 티볼리 에어와 콘셉트카 SIV-2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16 제네바모터쇼에서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현지명 XLV)와 SIV-2를 비롯해 총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티볼리와 함께 쌍용차의 미래 전략 모델이 될 SIV-2는 역동성을 콘셉트로 한다. 균형감과 질서를 갖춘 차체에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경쾌한 속도감..
렉서스는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RX의 4세대 완전변경 모델 ‘2016 뉴 제네레이션 RX’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사전 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RX는 이전 모델보다 전장 120㎜, 전폭 10㎜, 전고 20㎜, 휠베이스 50㎜가 증가한다. 프리미엄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의 대형화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플래그쉽 세단 LS에 버금가는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다. 트렁크공간은 골프백..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인 제네시스의 브랜드 가치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네시스 브랜드의 첫 신차인 EQ900은 지난달 2164대가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누적 계약대수는 1만5000대에 이른다. 17일 브랜드가치 평가회사인 브랜드스탁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지난달 브랜드가치 지수(BSTI) 843.5점으로 국산차 부문 전체 3위에 올랐다. 지난해 제네시스는 BSTI 788점으로 연간 순위 8위였..
현대·기아자동차의 유럽 시장점유율이 3개월 만에 6%대를 회복했다. 17일 유럽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기아차의 유럽 판매량은 6만5462대로 전년보다 10.7% 늘었다. 현대차는 9.1% 증가한 3만6160대, 기아차는 12.7% 늘어난 2만9302대였다. 이에 따라 지난달 유럽 시장점유율은 6%에 달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 3.3%, 기아차 2.7%다. 현대·기아차의 유럽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