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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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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변속 충격없이 매끈한 가속… 일상·레저 아우른 다재다능 SUV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현대차·기아, 상반기 성적표 '유럽·친환경車'서 갈린다
BYD코리아, 남양주 별내 신도시에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MBK)의 전체 판매량 중 7%에 불과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비중을 내년까지 2배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 1일 전라북도 무주 덕유산리조트에서 열린 ‘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행사에서 나온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MBK 사장의 일성이다. 이 행사에는 독일 본사의 요하네스 프리츠 벤츠 해외 세일즈 담당 총괄이 참가해 한국 SUV 시장 공략에 대한 독일 본사의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SU..
렉서스는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에게 최상급 하이브리드 모델인 ‘LS600h’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7일 귀국한 리디아 고는 국내 체류 기간 동안 LS600h 이그젝큐티브를 탄다. 이 차는 세계에서 가장 정숙하고 안락한 세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편 리디아 고는 2015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올해의 선수상’과 최연소 ‘상금왕’을 동시에..
르노삼성자동차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제52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24억7000만불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13억9000만불보다 77%의 수출 신장율을 보였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 공장에서 연간 8만대 규모로 닛산 로그 차세대 모델을 생산해 북미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는 생산량을 11만대로..
쌍용자동차가 7일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코란도 투리스모 샤토’를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e-XDi220 LET 2.2 디젤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178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0.3㎞/ℓ다. 전후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발광다이오드(LED) 램프를 내장한 도어스커프를 2열까지 적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7일 디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2016 뉴 쿠가’를 국내 출시했다. 이번 모델은 포드가 국내 시장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디젤 SUV다. 2리터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으로 최고출력 180마력과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발휘한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은 5~10%의 연료 절감과 함께 공회전 시 배기가스를 감소시킨다. 복합연비는 동급 최고 수준인 13㎞/ℓ다. 간단..
현대자동차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전용 차량의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닉은 201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oniq’의 이름을 계승한 것이다. 여기에 전기적 힘으로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온(ION)’의 특징과 독창성이라는 ‘유니크(Unique)’의 의미가 추가된다. 로고의 ‘아이오닉 블루..
현대·기아차가 신차와 레저용 차량(RV)의 판매 호조로 19년 만에 내수 판매량 12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 대수는 총 110만6231대를 기록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는 63만2061대, 기아차는 47만4170대다. 현재 판매 추세대로라면 현대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2009년 이후 6년 만에 70만대를 소폭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쌍용차의 티볼리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1년 가까이 최다 판매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내년 1분기에 적재공간을 늘린 ‘롱보디’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고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해 10만대 판매까지 노려보겠다는 게 쌍용차의 목표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티볼리는 4월부터 8개월 연속 글로벌 판매 5000대 이상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10월에는 국내에서만 5237대가 팔려 쌍용차 창사 이래 첫 내수..
현대·기아차가 2년 연속 800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목표치인 820만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대내외 악재 속에 선방한 실적이라는 게 자동차업계의 평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지난달까지 총 719만2000여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444만9000여대와 274만3000여대다. 이는 전년 동기 724만7000대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이..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확대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한 ‘2016 아슬란’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엔트리 트림인 G300(3.0) 모던의 경우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4.6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은 선택사양으로 변경한다. 기존 G330(3.3) 모델에만 적용했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국내 자동차 업계가 개별소비세 인하와 연말 대목을 잡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파격 세일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달에 차량을 구입할 경우 평달보다 최대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번달 차량 구입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를 제공한다. 현금할인의 경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
즐거운 겨울 스포츠의 시즌이 돌아왔다. 기상청은 올 겨울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눈·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제안하는 스키장을 갈 때 알면 유익한 차량관리 팁을 소개한다. ◇동절기 대비는 부동액 점검부터 시작하자 갑작스러운 한파에는 엔진의 열을 식히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가 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냉각수 내의 부동액 비중 점검은 필수적이다...
3일 오전 희뿌연 안개 속에 눈발이 흩날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연말 사장단 인사가 임박한 데다 12월 9일 현대차의 고급(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EQ900(에쿠스 후속) 발표가 있어서다. 임직원들은 회장실이 위치한 21층의 분위기를 감지하는 데 신경이 곤두서 있다. 정몽구 회장은 최근 EQ900 발표를 앞두고 고위 임원들에게 “기존 현대..
한국타이어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중국 시장의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의 성과, 김형남 부사장은 혁신적인 구매 시스템과 조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들 2명의 본부장을 포함해 총 30명이 부사장·전무·상무·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도에서 전기차 SM3 Z.E.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5일 제주 종합경기장 주차장, 6일 서귀포 르노삼성자동차 토평점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회사측은 무상점검을 받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불편 사항을 접수 받아 상품 개선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